내 생일에 여친한테 딱 하루 노예 되어 달라한 이야기.
아침에 일 가야하는데
잠이 안 와서...일단 시작.
꽤 어릴때 이야기야 20초반때
3년 만난 앤데 2년때쯤일거야
난 생일선물 관심도 없고 케익은 진짜 돈 아깝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 생일에 또 여친이 선물 사고 오글거리는
풍선 케익에 초 켜놓고 생축 노래 불러줄게 뻔해서
미리 말했어 준비 말라고.
나는 밥이나 맛있는거 먹으면.된다구
그리고 생일 날 여친이 차려준 밥도 먹고 여친이 원하는거 있냐해서 나는 그럼 생일 지나기전까지 내 노예 해달랬음
여친이 인상 쓰다가 인심 썻다고 알았다 했는데뎅
여친은 순진했지ㅋㅋㅋ 내가 변태라는걸 잠시 잊었으니.
암튼 여친집에서 놀다가 영화보러 가자해서 여친이 준비하는데
속옷 입지말구 옷 입으라구 말했음
당연히 욕 먹고 시무룩해서 내 노예 된다면서..하고 중얼 거리니까까불쌍한지 진짜 안 입음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긴 원피스 입고 나감. 시간은 오후10시 평일이라 진짜 한산했어
꼭툭튀 티 났는데 조심조심 안 들키게 감ㄲㅋ
영화관 입장해서 사람 없으니까 옷 옆으로 재껴서 가슴 만지고
옷 올려서 밑에도 실컷 만짐
사람이 우리 포함 6도 안 됐던거 같아 제일 뒷자리라
치마 배까지 올리고 계속 만지는데 여친도 흥분했는지
신음소리 내고 나는 거기에 더 흥분해서 여친 다리 앞자리에 옯리게하고 다리 벌림 짜피 앞자리에서봐도 다리만 보이니까ㅋㅋ
진짜 활짝 열게하고 상체를 좀 눕듯이 하니까
거기도 앞자리에서 보일거 같더라 치마는 이미 배까지 올라갔고 나는 계속 손으로 비비고 쑤시고 40분은 한거 같음. 여친은 아프다고그만하자는데 그럴수가 있나
반팔 원피스라 입고.벗기 쉬워서 배까지 옯라가 있는 치마 쭉 올려서 가슴위로 올림 그리고 쪽 쪽 빨고 손으로 쑤시다가 정신차리고 옷 내려줌ㅋㅋ 영화 끝나고 엘베 탓는데 둘뿐이라 또 만지고 집 걸어가는길에 상가 있는데 문 다 닫고 사람도 없길래 계단에서 하고 집에갔음ㅋㄲㅋ 근데 몰랏지 여친 생일에 내가 노예가 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