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를 중딩이랑 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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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를 중딩이랑 뗀 썰

익명_MTYyLjE1 0 1299 0

모해는 썰 찾아보는거 좋아해서 우연히 알게 됬고 눈팅만 하기 미안해서 아다 썰 보따리 하나 풀어보려고 해

고3이 겁도없이 반말 싸질러서 미안해 형 누나들

 

먼저 내 스펙을 밝히자면 키는 170에 멸치소리 듣고 외모는 주변에서 인정하는 부분이야 ㅋㅋㅋ

남고 다니고 학교가 집이랑 멀어서 학교생활에 올인한터라 여자 만날 시간은 없었고 필요도 못느꼈어. 학교가 워낙 재밌기도 했고.

암튼 마지막 연애가 고1 넘어가는 겨울방학이었는데 나는 고3이 되도록 아다로 지낼 거라는 생각도 못했어 씨발

기숙사에서 애들이랑 모여서 섹스섹스하는것도 지겨울때 쯤 다 끝났더라고 수시던 뭐던..

내 친구들은 신나서 섹스썰 풀때마다 나는 그런 경험 없었으니까 ㅈㄴ 신기해서 듣기만 하고 ㅋㅋ

근데 학교에 쳐박혀서 3년을 썩어가니까 아랫도리는 꼴려도 뇌는 포기하더라고.

그래서 대학가서 해야지~ 이 지랄 하면서 자위함 ㅠㅠ

 

씨발씨발.. 암튼 수능이 남긴했는데 수시에 몰빵한 나는 모든것이 잉여로움을 느끼고 존나 피시방에 쳐박혀있었어.

난 이게 존나 잘한 짓일 줄은 몰랐지.

 

첫 글이라 뻘소리가 길었네 미안. 암튼 내가 피시방에서 배그만 했는데 존나 못해서 랜 스쿼드를 돌렸단 말이야.

근데 존나 잘하는 여자는 첨본거야. 보통 지지배들은 꺅꺅 거리기만 하고 개 무쓸모였거든 랜쿼드 돌려보면 다들 공감할듯

얘 진짜 개잘하더라고 그래서 치킨도 한두번 먹고 그러니까 얘랑 계속 같이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자주 하자고 하고 톡을 받았어. 그 뒤로 피시방 가기전에 연락하고 가서 게임하고 그랬는데 말이 그렇지 방학이라 거의 맨날 쳐돌림.

얘랑 존나 친해져서 연락도 자주했는데 사실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 선 긋고 게임할때만 연락했단 말이야.

근데 얘가 어느날 갑자기 전화를 한거야. 자기 밥먹는데 심심해서 전화해 봤다고. 놀아달라고 그러더라고.

사실 게임하면서 얘가 담배 피고옴 이지랄 하길래 성인이겠거니 했는데 자기 중딩이라캄. ㅆㅂ

그 외에는 다 쓸데없고 노잼이어서 스킵함

문제는 10시쯤 얘가 발정이났는지 얘기하는 주제가  야한데로 흘러감 ㅋㅋ

 

나도 당연히 염두에 둔 내용이었어. 얘기가 길어지는데 왜 안나오나 했다ㅋㅋㅋㅋㅋ

암튼 중딩이 존나 엉큼하길래 귀여웠어. 그래서 내가 입좀 털어주는데 갑자기 찔꺽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얘가 꼴려서 ㅈㅇ하나보다 싶어서 계속해줬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고 신음도 살짝 나길래 나도 덩달아 섬

살짝 괘씸함에 ㅈㅇ하는 소리 감상하다가 내가 즐겁냐고 물으니까 삑사리 ㅇ? 소리나면서 정적ㅋㅋㅋ

내가 왤케 급했냐고 물으니까 쌓인게 많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더라고

그때 머리 띵하면서 무슨 양산 라노벨도 이런 좆같은 전개 없을거라는 생각 들었어

내가 현실감각 떨어져서 잠깐 아빠 과일깍아주고 온다고 하고 끊어보라 함.

복숭아 씻으면서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하..

 

잽싸게 이불에 틀어박혀서 침꼴딱꼴딱 삼키면서 전화했는데 얘도 기다렸는지 후딱 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나 기다렸냐고 하니까 앙앙 거리고 밤 샐 준비 됬냐고 물으니까 그렇다고 함.

그래서 문과 아가리 장전하고 발사함.

이년이랑 숨 ㅈㄴ 몰아쉬면서 폰ㅅㅅ하는데 개꼴리더라고. 아다인데 폰ㅅ도 첨이고 나도 모르게 능숙하게 리드함.

어디다가 비벼주면 좋겠냐고 하니까 자기 아래에.. 하면서 지금 물 많냐고 하니까 장난아니라고 소리도 들려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내가 보여달라고 하니까 불키는 소리랑 찰칵소리랑 카톡으로 사진보내는 거 다들음. ㅋㅋㅋ 개귀엽더라고

그냥 야동사이트에서 나오는 핑보 떡하니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할말을 잃음

그래서 오빠것도.. 이지랄 하니까 애라 모르겠다 보내고 서로 톡 지움 ㅋㅋㅋ

암튼 새벽 3시인가 4시까지 허억허억 대면서 야한 얘기하다가 만나서 하고 싶다길래 어디사냐고 했지. 같은 지역은 아닌데 옆에 붙어있는 시라서

나는 쾌재를 부름. 드디어 아다를 떼는데 그것도 중딩이랑 ㅋㅋㅋ

그래서 주말에 보기로 하고 마저 ㅈㅇ 소리 들으면서 기분좋게 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화 와있길래 전화함. 얘가 애지간한 변태새끼구나라는걸 느낀게 아침부터 ㅈㅇ질함.

그것도 물 깔짝대는 소리가 랜선타고 넘어와 내 고막 존나 때림.

ㅆ발 못참겠더라. 주말까지 폰만 붙들고 산것 같음.

 

주말 아침에 나는 가오가 있어서 얘보고 오라고 함. 얘는 부끄럽다고 웅얼대더니 화장하고 갈꺼니까 기다리라함.

기다리는 시간이 ㅈㄴ 느리게 감. 버스 정류장에서 야설만 ㅈㄴ 본거 같음.

근데 씨발 얘 내리자 마자 환상이 깨짐.

걍 씨발 가슴만 존나 크고 담배펴서 트러블 ㅈㄴ 난 20대 ㅍㅎㅌㅊ녀임.

가슴이라고 커서 다행이었음. D컵이라고 하는데 씨발 허리보니까 나보다 두껍더라고.

 

그래도 나는중딩 꽁씹이구나 하면서 집에 데리고 감.

 

가자마자 폭풍키스하고 훌러덩 벗김. 근데 상의는 절대 안벗더라. 겨드랑이때문인가?

아무튼 꼴에 부끄러워 하길래 꼬시기 존나 빡쎘음. 하고 싶은거 다 해보려는 욕심때문에 기빨려뒤지는 줄..

얘가 입으로 해줄때 미치는 줄 알았음. 변태년이라 그런지 경험이 ㅈㄴ 많다고 함. 남자 좋아하는데는 다 아는듯 씨발 고딩도 안된년이..

나도 아다주제에 보빨해보려는데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우예아누.. 침만 ㅈㄴ 바른듯ㅋㅋ 근데 생각보다 짠맛만 나고 그 오징어 냄새인가는 별로 안남

씻고와서 그런가 ㅈ같은 냄새보다는 야한 분위기가 더 꼴림

손으로 씹질 해줄때 내가 손톱이 길었는지 하얀색 살덩어리들? ㅈㄴ 딸려나와서 박힘. 걔앞에서 그거 쫍쫍 빨아먹으니까 개싫어함 ㅋㅋㅋㅋ

나도 ㅈㄴ 변태였나봄 ㅠㅠ

어차피 집에 엄빠 늦게 오는거 다 알아서 한 4시간인가 애무하고 ㄸ치고 했던가 같음. 내가 멸치라고 했잖아?

얘가 내 골반 닿을때마다 아파 뒤질라고 했다고 해서 미안했음..

근데 씨발 얘가 골반도 넓고 가슴도 커서 나보다 무거워서 그런지 나도 아래에서 고생 ㅈㄴ 함.

그리고 떡 다치고 밖에서 담배피고 오는데 입에서 할아비냄새 정뚝떨이었음.

 

좋아하는 감정없이 동물농장처럼 개씹하니까 하고나서 현타 씨게 옴.

어리다는거랑 가슴큰것 빼고는 딱히 내 스타일도 아니라서 슬슬 손절각 잡음.

근데 얘가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앵기는거 귀찮아서라도 접어야 될 것 같았어

떡감도 처음이었는데 헐렁하다는게 느껴져서 크게 기분 좋다거나 그런것도 없었던거 같음.

차라리 빡세게 후장도 따먹어볼껄 그랬나 싶은데.. 한두번 더 만나고 내가 손절한터라 상관없음

 

배그하다가 중딩이랑 ㄸ도 쳐봤네. 근데 나는 어디가서 아다라고 할꺼임. 첫씹이 발정난 개새끼마냥 후딱 치운것 같아서 너무 좆같았음.

 

주작아니고 그냥 실화인데 안믿을거면 거르셈.

 

이런맛 길들여져서 최근에 여자 물색중이니까 조만간 좋은 소식있을거 같음ㅋㅋㅋㅋ

또 와서 글쓸일 생기면 좋겠네 씨이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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