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넘은 내인생중 여관바리에도 20대있었다.

니가20대라고 치면 캠퍼스에돌아다닐만한, 니친구 여친이라고할만한

진짜 그런20대. 딱1명 기억난다. 진짜 여자친구나될법한

그런애랑하니까 하면서도 나도 안믿겼다.

그리고 한때여관바리전공자중 상위5%로 속하던

본인이 주는 팁이있다면

상위5%비결: 보통은 혼자가기머해서 친구둘셋 꼭 같이가나

본인은 혼자서도 잘감 ㅈㄴ대담. 아이폰4  티비옆에

세워놓고 몰카찍다가 걸려서 삼촌도만나봄(현역깡패)

아무튼팁이 있다면 여관바리 영업중 초저녁시간에 가라.

내가20대때 가면 밤8시반9시 이 정도에가면 

진짜 이쁘장하다고 할만한 20후 30초 많이 만낫엇다.

피크타임. 밤12시이후 가면 거의99.2  좆망

새벽 ~세시반네시 정도가는새낀 수류탄몸에안고 안전핀뽑는병신.

또다른 팁은.

고정거래처를 잘터야된다. 어떤여관은 비교적 젊은년들이 들어오는데 어떤데는 니들이 경악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니애미? 만 들어옴 이유는 나도모름;;;

그리고 학생놀다가~총각놀다가~  이러는 할머니 따라가지마라. 이상하게도 삐끼따라가면 거기도 꼭 수류탄,크레모아임.

그냥 대충알잖아 여관바리거리. 그중그냥 니까 찍어서들어기가라 그거리는 다하는데니까 그래야 억울하지라도않음.

그리고 여관바리전공자 상위5%가 말했듯이 중요한건뭐다?

대담함.

어찌어찌하다보니 시간도 좆망시간에 술에취해서 삐끼까지 따라가 버렷다.

자지가 뇌를삼켯지만 너는할수있다  '캔슬!'놀 수있는대담함.

환불요구해라

삐끼할머니 씨발 처음에는 20대다 아가씨다.

이지랄하는데 막상가서 씨발련 상태보고 바꿔달라하면

하~  까다롭네 . 데리고살끼가 대충하고가지 어쩌고저쩌고

ㅈㄴ 지랄한다 대놓고 짜증냄.

거기서 바꿔달라고해봐야 더좆같은년온다 이미 미네랄은고갈

그냥 뻐텨서 환불하고 할머니건 머건간에 지랄하거든

스트레스받은일있음 같이싸우면서 스트레스나 풀어라

본인은 아니 20대 아가씨라메 저게 20대 아가씨요?

정직하게 살아야지 거짓말 하면서 장사하면되나!!!!!

양심이있어야지 하면서 같이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판하고 환불받으면 벌써 잣이 다 죽었음.

담배한대물고 걷다 택시타고 유유히집가면 스스로뿌듯함ㅎ

그쯤되면 할증도 풀려서 택시비도 뽀나스받음 연말정산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