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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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

익명_MTEyLjI1 0 983 0
출처http://www.ilbe.com/3573681334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76044



일단 난 11년 5월군번이다. (개짬찌)


내 군생활동안 존나친한 2달후임이있었어. 얘랑같이싸지방자주갔는데 이새끼 진성일게이였음. 일단그게중요한게아니고


그당시 내 말차휴가가 2월 초였는데  말차 하루전에 사지방에서 인터넷하는데


얘가 옆자리에서 계속 "와..개쩐다.." "이것좀보십쇼보십쇼" 하길래 봤더니 그때 일베에 65G 떡밥 터진거 ㅋ (이때내가눈팅유입댐)


와.......정말 65G를 처음봤을때 그 가슴뛰는심정은 지금 그어떤야동을봐도 다시느끼기힘들정도였다.


그때당시 신분도 군인이고해서 내가 딸치고싶을때 딸칠수있는 여건도안되고


할튼 난 이때 딸을 거의 금기시하던터라 진짜 65G사진몇장보고 대꼴이었음. 내인생최고의풀발기였을걸로생각됨


그때생각하니 또 가슴떨리네.. 어쨌든 담날 휴가인데 폭딸생각에 너무설레여서 그날밤 잠도잘못이뤘다..




여튼 담날 주말 일요일이었나? 말차나왔는데 집오니까 부모님 놀러나가신것같았음. 누나만 전날 술먹었는지 퍼자고있더라


아들이 군인이라 몸보신하라고 백숙 끓이고 놀러가셨었음 ㅋㅋ 난 집에누나밖에없고 그조차도 자고있으니 방문잠그고 폭딸할생각에 매우흥분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백숙 한사바리로 단백질을 풀보충해주고나서


기분 딲! 좋게 컴터를 켰는데.... 호옹이? 인터넷이안되는거다 씨발.. 바로누나깨워서 물어보니까 나아니면 안쓴다고


전역전까지 인터넷 끊어놨다더라.... 이떄 존나 억장무너짐; 


아쉬운데로 누나한테 페북한다고 구라치고 핸드폰빌려서 방문잠구고 구글에 그녀를 검색하며 폮딸침;


오랜만에 하는 딸이라서... 잡은지 3분만에도 쌀수 있었지만 그대로싸기에 넘 아쉬워서


강약 중강약 조절하며 최대한 길게 끌다 "하아.."작은 탄식과 함께 모든걸 쏟아부음



내 평소 ㄸㄸㅇ 습관이 절정때 휴지준비안해놓고 그냥 책상에 저질른다음에 현자타임오면 닦거든??


그때도 책상에 저지르고 고뇌에 빠져있는데 누나가 존나 문열라고 폰써야댄다고 쾅쾅대는거야..


일단 존나스피디하게 휴지로 닦아내고 문열어줬음.


근데 이년이 나갈생각은안하고 오랜만에 동생봐서그런지 책상의자에 앉아서 "이제군생활 거의다 끝났네 ㅋㅋ" 이런식으로 대화를 유도하는거다 ㅠㅠ


발기된소중이가 진정이안돼서 "어;나어제못자서피곤해 나가줘"이렇게 단답형으로 누나방으로좀가라고 밀어내는데


내책상보더니 "야이거뭐냐??" 하는거다..


보니까 아까 대충닦다가 존나큰거1방울이랑 작은거 몇방울 책상위에 아직묻어있더라;


이때 가슴 존나 쿵쾅대고 뭐라말해야할지 존나 짱똘굴리다가 한말이 "아~그거 백숙~백숙이야ㅋ 먹다 흘렸나보다" 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년이 존나 안믿는얼굴로 인상존나쓰더니 "이거백숙이라고??" 이카면서 책상에 코대고 킁킁맡더니


존나쪼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게백숙흘린거라고??" 재차확인함; 


난 병신처럼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긍정도부정도못하고 존나 어버버댐;;;;;



아직도 누나가 나 놀릴때 백숙새끼라면서 극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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