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목욕탕에서 꼬추크기로 아빠 이겨서 수치심 안겨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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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나의 고추스펙은 길이 17cm , 휴지심 안들어가는 ㅅㅌㅊ굵기를 갖고 있는 엘리트 꼬추이다.
이러한 대물을 갖고있는 나로썬 학생 때 여러가지 썰을 경험했지
한 일례로는 내가 오줌쌀 때마다 같은 반 자지새끼들이 다른반 얘들 한테 ' 야야 이새끼 꼬추봐바 놀라지마라 씨바 ㅋㅋㅋ'
하면서 맨날 말할정도였음. 물론 본 새끼들은 존나게 쪼개면서 '와 이새끼 코끼리 자지네 씨바' 뭐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지
뭐 어쨌든 본격적으로 아빠와의 목욕탕 썰을 풀어보자면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아빠가 처음으로 때를 밀어준다면서 날 목욕탕으로 대려간 때였음.
같은 남자라지만 난 아빠한테도 내 대중이를 보여주는게 노무노무 싫어서 어릴적부터 우람했던 나의 자지는 나만의 시크릿이었지
뭐 그런상황에서 목욕탕에서 탈의를 하고 탕으로 들어갔음
때를 밀어야되니까 뜨거운 탕에서 앉아있었는데 뜨거운 탕에 앉아있는데다가 워낙 성욕이 활발한 때였어서
탕안에서 내 자지는 무럭무럭 크고있었다... 그렇게 계속 앉아있다가 풀발기가 되어버렸는데 아빠가 이제 때를 밀자고 일어나잔거야 ㅋㅋ
부끄러운데 뭐 그래도 아빠니까 별 신경쓰진 않겠지 하며 자지를 덜렁거리며 일어났다.( 그 당시에 난 내자지가 그렇게 큰줄 인지를 못하고있었음)
내 육중하고 우람한 자지를 들고 일어났는데 마침 내 맞은 편에 앉아있었던 아저씨가 내 자지를 본거야
중1이라 아직 몸집도 작은데 겁나게 큰 자지를 덜렁거리니까 아저씨도 웃기고 신기했는지 막 말을 거는거야
그러더니 내 아빠 자지를 보고 내자지를 보다가 '아따 아버지 것보다 아들 것이 훳배는 더 크네잉~ 같은 유전자 맞어잉?'
하시는거야 근데 그 때 내가 아버지 꼬추를 봐도 나보다 작고 얇아서 좀 이상하다고 느끼긴했었음..
근데 내가 추측하건데 작은 꼬추를 갖고 계신 우리 아버지는 평소에 고추에 컴플렉스를 갖고 계셨나봐.
그 말을 듣고 노짱 뇌물걸렸을 때 마냥 수치스러운 표정을 지는데 보는 내가 다 당황스러웠음.
그 날 때밀고 아빠 차타고 집으로 오는데 아버지가 아무 말도 안하고 운전만 하시더라
그런데 다음 날에 아빠가 아들 어른다됬다면서 치킨 사다주시더라 ㅋㅋ
3줄 요약
1.목욕탕에서 아버지를 고추크기로 이김
2.모르는 아저씨한테 수치스러운 말을 듣고 침울해하심
3.하지만 다음날에 맛난거 사다주시면서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