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남과 18여의 한달간 위험한동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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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남과 18여의 한달간 위험한동거 1편♡

익명_MTEyLjI1 0 937 0
안녕하세요ㅋㅋ몇일전에 어쩌다 이싸이트를알게되서 매일보기만하다가 썰장소들어와서 보다보니 제썰도 풀면 재밌겟다 싶어서 이리 글을써봅니다 . 어떤글이든 태어나서첨써보는거라 부족한점 많아도 이해하고 잼께봐주세요
단 진짜 진짜 저의썰인 실화입니다! ! ! ! !진심! !

자 그럼시작할게요ㅋㅋㅋ글은 음슴체?반말? 알아서막쓸게요ㅋㅋ

등장인물

나 24살남자
동거녀 18살여자
동거녀언니21살 , 그의남친 30대중반(나이친이개쩔었음ㅡㅡ) 저둘은그냥 상황전개상 나올때가있어서 미리씀ㅋㅋ

때는 2013년 1년전 여름 7월ㅋㅋㅋ
난저때 배달대행업체에서 일하고있엇음
치킨,피자,족발,한식 등등 음식업소들
배달 대신해주는ㅋㅋㅋ그냥 돈벌이 ㅈㄴ되길래
하게됬엇음ㅋㅋ근데 이일을 계속하게된게 군전역후 떼돈벌라고 시작하게됬는데 이일이 돈도돈이지만 배달가서 여자번호따구 아니 그빌지? 주문영수증에 찍힌번호ㅋㅋ배달갔는데 여자면 그번호로막연락하구 그런잼도있구 또하나 음식업소들 알바생들보는맛도있음ㅋㅋㅋㅋㅋ그냥 그리저리 열심히돈벌면서 일하다가 어느날 업소인 치킨집에 새로운알바가온거임 근데 그알바가 진짜보면볼수록 맘이가는거임ㅋㅋㅋ 그래서 거기치킨집에서 배달콜들어올때마다 내가가고싶지만 그게내맘대로가는게아니라 콜너주는 본부장님이 너주는거라. .운에맡겻지ㅜㅜ그래두 하루에 한두번은 거의갔음ㅋㅋ 그잠깐잠깐볼때마다 막 좋구 그렇게 한 2주?흘럿는데 안되겟다싶어서 번호딸마음으로 계속어케따지하고잇는데ㅋㅋ아니 망설여지는게 거래처 치킨집인데 까이면 민망하고 거기사장사모도 보기쫌그러니깐ㅋㄱㅋㅋㅋ 근데진짜 애가생긴게 ㅈㄴ 귀엽구막 색기있는? ㄱㄷ래서 일끝나구 딱 친구랑 치맥먹으러ㄱㄱ씽한다음 콜일하는거아니깐 사모 랑 알바랑 인시하구ㅋㅋㅋㅋㅋ그렇게 치맥먹다가 다먹고 계산하면서. 종이에 내번호써서 관심있다구 ㅋㅋ사장사모몰래 연락하라고 주고나왓음 그리고 30분? 동안안오길래 에이 맘에안드나? ㅜㅜ아님바쁜가? 손님없엇는데. . 막별생각다드다가 ㅋㅋ딱 온거야 전화가 그래서 뭐이사람은 민망하지도않나 카톡할것이지 왜 전화지. .생각하면서 근데 알고보니 자기폰이없다구. .이거사모꺼라구ㄱㄱㅋㅋ사모아냐니깐 안다고 쪽지준걸봣다고. . ㅋㅋ그래서 암튼얘기하다가 끊어야된다고 자기 30분이따끝나니깐 그앞으로오라구 그래서 내찬꼬랏구 아빠찬좋아서 잘보일라구ㅋㅋㅋ아빠차타구 나간다음에 글로갓는데 미리기다리구잇더라구 그랫ㅓ일단 차에태우고 공원가서얘기하는데 , , 놀랜게 18살이라더라구ㅡㅡㅡㅡㅡㅡㅡㅋ어려보이긴한데 미성년인질몰랐거든절대. . ㅋㅋ왜냐 일단 치킨집이 호프집인데 새벽까지하고그니깐ㅋㅋㅋㅋ그리고또놀랜건 우리지역이 쫌조금한곳이라 한두다리. 걸치면. 다아는정도? 근데얜 서울에서 언니랑둘이온거드라구ㅋㅋ언니가먼저와서 지금얘기일하는곳에서 1년정도일하고 얘가 언니있는곳온거구 그언니는 어쩌다 그나이많은 남친이랑사귀게되고 그남친이조금한가게해서 거기서일하게되면서 동생이 여기서일하게된거구ㅋㅋㅋ암튼그렇게알아가다가 아 솔직히알자나 하고싶자나 근데얘가 딱봐도 만난지 한두시간지나가는데 스킨쉽이자연스럽더라구 거부도안하고 그래서 아 지금으로따지면 그린라이트다ㅋㅋㅋㅋ 그래서 갈라고햇는데 생각해보니 차가아빠차ㅜㅜㅠㅜㅜ난 얼굴만볼라했거든원래ㅜㅜ얘기만잠깐하구. . ㅋㅋ 암튼 차집에갖다놓고 잠깐만기다리라구하구 내차키갖고나손다음 왜차가두대냐고해서 걍솔직히저거아빠차라구ㅋㄱㅋ멋져보일라구 좋은거타고온거라구ㅋㅋ암튼그러면서 슬슬본격적으로 방잡고한잔하자고 솔직히말했는데 무슨 첨본날 술도안먹고 원나잇신청하냐고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ㄱ아그한마디가 너무뻘쭘하고 민망해서. . . 장난이지~~~~ 찜방가서 자자 얘기도하고더친해지자ㅋㅋ이러니깐 얘도콜 이래서가서 이얘기저얘기하다가 언니랑그남친이랑가치살고 뭐전에살던데서 이랬다저랬다
일하면서 우리 배달업체기사들올때마다 한명씩별명지었다 근데 나올때마다 쫌설렛다 ㅋㅋ훗
진짜루. .ㅋㅋ다른사람들은 다30대 초? 중? 아저씨들이구ㅋㅋ 그리고나생긴것도괜찬코 일단목소리는진짜좋음. . ㅋㅋ많이들엇음 ㅋㅋ걔도 나목소리좋아서 설렛다구ㅋㅋㅋ그러면서 서로 좋은감정 표현하다가 본격적으로슬슬 뽀뽀로시작으로 막 키스하다가 가슴만지니깐 내 ㅈㅈ을딱잡더니 ! !이미 난 풀ㅂㄱ가된상태엿구ㅋㅋㅋㅋ 만지지마 그럼나도만진다? 이러면서 아니 이미만지고있고 만져주면 나야좋지ㅋㅋㄱ
만져라 그럼 그러면서 막 나도키스하면서
계속 가슴을 애무했징ㅋㅋㅋ그니깐 걔도
막 점점 달아올랏는지. . 그리고 공공장소인찜방에서ㅋㅋㅋ첨만났고 맨정신에 ㅋㅋ 솔까 요즘시대에서 이상할거없자나 나이가몇살이건ㅋㅋ
그찜방 그 혼자자는. 동굴같은? 그런데알지? 거기둘이들가서 그러니깐 진짜 키스하고 서로만져주는데만 쿠퍼액 ㅈㄴ 나오구. . .그러다가 내가ㅂㅈ에다가 손넣어서. ㅆㅈ시작하는ㄷㅔ 사람이별로없긴햇지만 서서히 신음을 내는거야. . 키스할때도 쪽쪽춥짝 소리 ㅈㄴ 났지만. . ㅋㅋ그렇게 한 5분해줫나? ? 그러니깐 이젠걔가 그만해오빠 하더니 날눕히고 올라타서 키스쫌더하다가 서서히내려가서 내바지살짝내리더니 내 ㅈㅈ에 우와 크네 조금하게 속삭이더니 슬슬 ㅃㅃ하먼서 빨기시작하는거야 아근데진짜 누가보거나 지나가거나할까봐 개흥분되는거임 새벽이고해서 사람은진짜없엇음 아 근데 일단 넘좋으니깐 막가만히있는데진짜 5분? 5분도안됫나 살꺼같아서 그만하라고 솔직히 걍말없이 입에쌀가도생각햇는데 그건쫌오바구 그리고 소리질를수도있어서ㅋㅋㄲㅋ나진심쌀거같다고 그만하라고 그러니깐 어린게 얼마나경험이있엇는지몰겟는데ㅋㅋ아니 경험이 많앗으니 지금서로이러고있지ㅋㅋ 막 그때부터 이빨로살짝살짝 귀두부분ㅈ긁고 막 혀를 꼬추질?입구 구멍부터 귀드안쪽 불알 ㄸㄱ 근처 만 ㅈㄴ혀로돌리면서빨아주길래 걍확일어나서 사정할뻔한거 한숨돌리고 아 이럴거면 모텔가자할때가지 왜 그런말해서 이고생하냐고ㅋㅋㅋ 지도여잔데 쑥스러웟다고 막핑계대더라ㅋㅋ키ㅡ암튼 그래서 다시껴안고있다가 . . . .




2편 기대하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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