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김치년 가슴보고 웃어서 클레임 쳐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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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김치년 가슴보고 웃어서 클레임 쳐먹은 썰.ssul

익명_MTEyLjI1 0 969 0
출처http://www.ilbe.com/5371375668 썰만화1http://www.mohae.kr/1826013 나이키에서 일하는 게이다. 전역하고 두달정도 일하는중임.ㅎㅎ 허라취 모이어 줘도 안갖는 사원 ㅍㅌㅊ?필력이 병신인점 양해바란다 이기야어제 출근을 해서 평범하게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있는데물류 들어오는게 오후 2시쯤인데 양이 꽤 많아서 매니저랑 알바 누나랑 같이 물류를 받으러감.보통 하루에 출근을 4명정도함. 매장에는 나랑 점장님 두명 남아있었는데 점장님 전산 재고 맞추느라 바빴다 이기야. 이때 20대 후반 상폐진행중인 보지 두마리가 들어오는거임. 한명은 피부과 같다왔는지 마스크에 캡모자 눌러쓰고 한년은 갈색 단발머리에 생긴게 약간 한고은 닮았음. 이년들 매장 쭉 둘러보더니 브라탑 파는쪽으로 가더라? 원래 브라탑이나 레깅스 보지들꺼 이런건 여자직원이 응대해줘야 되는게 원칙인데 물류 받으러 간거 아니겠노?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가서 응대함. 한고은 닮은년이 "브라탑 종류는 이게 다에요?" 묻더라 그래서 "네 제품은 거기 3종류가 다에요"라고 답했음. 그러더니 지 친구년이랑 존나 쑥덕대더라(김치년 종특 씨발) 그리고는 나한테 이거 자기한테 맞는 사이즈 있냐고 묻길래 내가 그년 가슴 쳐다봤음. 그리고 내가 음...여기 엑스스몰 입으시면 될꺼같아요 라고 했더니 존나 씨발 백년묵은 홍어먹은 표정으로 쳐다보는거 아니겠노?그러더니 탈의실가서 입겠다고 가져감 존나 웃긴게 난 엑스스몰 보여줬는데 미친년 가슴종범이면서 미듐으로 가져가더라? 그러더니 보통 브라탑이나 레깅스 입어보는 년들은 안에서 입고 나올때 다시 벗고 나오는데 이 미친년 브라탑 입고 쳐나옴ㅋㅋㅋㅋㅋㅋ슴부심 부리는줄ㅋㅋㅋ근데 누가봐도 씨발 너무 커가지고 브라탑 컵이 따로 노는데 친구년한테 이거 사이즈 맞는거 같지 않아? 묻는데 친구년이 더 나쁜게 딱맞네~안작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이 순간에 웃음 존나나올꺼같은데 참았다 근데 이년이 쳐다보더니 웃으세요? 하는거임. 그래서 아뇨~잘어울리세요 이랬더니 존나 수치스러운 표정으로 탈의실로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와서 여기꺼 안이뻐서 못입겠다 가자 이러고 나감그리고 오늘 매장 클레임 들어왔는데 고객이 수치심 모멸감 느꼈다고 고객센터에 옘병떨어서 점장한테 개털림 ㅍㅌㅊ?
일하는 중이라 제대로 못씀 이해부탁한다
3줄요약1. 김치년이 브라탑 사러옴2. 사이즈가 안맞아 내가 웃어줌3. 클레임 쳐먹고 혼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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