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맞고온썰
익명_MTEyLjI1
0
874
0
2020.02.05 11:18
7시58분에잇엇던일이다
엄마가콩나물사오래서사서오는길인데
울집이좀후진동네라전봇대가거의꺼져잇는그런곳이엿음ㅇㅇ
근데조따무섭게생긴고삐리들이잇는게아니것노
그래서눈깔고가는데와보래서처음에는빠른걸음으로째낏는데잡힌거아님진짜잡힌순간엄마라고외칠뻔햇다
잡혓는데돈잇냐고해서없다그랫는데
주머니를디지는게아니겟노
그때콩나물사서9ㅇ00원잇엇다
무서운빨파져지시키가돈꺼내고돈잇네이캄스
돈으로싸대기2대를때리는게아니겟노
너무부들부들햇음
나보다나이도어린놈한테싸대기를맞으니
부들부들해서그상태로금마배에내머리를꽂아박앗다근데금마배가존나띤띤해서박아도
꿈떡도안하는거아니겟노
그래서눕혀진체로개퍼맞앗다...
엄마생각나네....
그래서본론은쌈짱들싸움잘하는법좀알랴주셈
엄마가콩나물사오래서사서오는길인데
울집이좀후진동네라전봇대가거의꺼져잇는그런곳이엿음ㅇㅇ
근데조따무섭게생긴고삐리들이잇는게아니것노
그래서눈깔고가는데와보래서처음에는빠른걸음으로째낏는데잡힌거아님진짜잡힌순간엄마라고외칠뻔햇다
잡혓는데돈잇냐고해서없다그랫는데
주머니를디지는게아니겟노
그때콩나물사서9ㅇ00원잇엇다
무서운빨파져지시키가돈꺼내고돈잇네이캄스
돈으로싸대기2대를때리는게아니겟노
너무부들부들햇음
나보다나이도어린놈한테싸대기를맞으니
부들부들해서그상태로금마배에내머리를꽂아박앗다근데금마배가존나띤띤해서박아도
꿈떡도안하는거아니겟노
그래서눕혀진체로개퍼맞앗다...
엄마생각나네....
그래서본론은쌈짱들싸움잘하는법좀알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