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사 엉덩이에 좆비빈썰
익명_MTEyLjI1
0
947
0
2020.02.05 11:07
아씨발 요즘 여하사가 내핸드폰 볼라고 계속 집적거려서 안쓸라고 했는데 설마 멍충이가 내폰잠금풀겠어 맘반
보고 존나 흥분해봐 씨발ㅋ 이런맘으로 쓴다
사귄지 150일째 마침 말출때 100일이나 떡도치고 그렇고 전역도 하니 이젠 구닌이랑 민간인이라서 눈치안보고 포풍섹스해도되는 시절이었음
대신 데이트하긴 힘들었다
춘천에서 만난다해도 애도 지나름 이쁘게 보인다고 차려입고 나와선 구닌들이랑 간부들 종종 지나다니니 애가 눈치보는게 미안하고
나도 데이트 과정이 영화보고 차마시고 밥먹고가 아닌 떡치고 또 떡치고 떡치고가 땡겨서 먹을거사서 모텔가서 먹자는식으로 감 하 씨발 처음엔 튕기다가 들어가서 떡치고 같이 담배한대피는데 그 나른함과 안정됨에서 오는 눈풀린 표정이란.
존나 꼴려서 보빨존나 하던 시절이었음 애도 첫모텔데이트가 좋은 추억이었는지 계속해서 그렇게 만남. 아 신났지 존나 기대되는 주말이었고
그러더 어느날 이 멍충이가 너무 늦는겨 뭐하냐 애 음식 다식겠다 씨발 이러고 있는 판에 멍충이가 ㅡㅡ미안해 ㅎㅎ 잔업했어 히잉 이러면서 전투복을 입고 온거임.
난 뭐야 이미친 이러다가 처음 일이 생각나길래 아씨발 하늘이 준 기회다 라는 생각에 능글맞게 늦어서 배고팟엉 배고팟엉 애교떨면서 애가 어 나 밥먹었는데 대답할때 아니 너가 고팟엉 이러면서 애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쑤욱들어서 불꽃키스함. 캬 참맛 씨발
키스뒤에 내가 여하사 무슨 팬티입고왔엉 무슨 팬티? 물어보는데 애가 우물쭈물하다 검은팬티 이러는겨
그래서 포풍발기한채 애 침대에 엎어놓고 지금부터 속옷 검증들어갑니다 허리를 올리도록. 하는데 이년이 엉덩이 올리는데 햐 씨발 역시 최강매력포인트 존나 신나더라
벨트풀고 군복 살살 내리는데 군복내려지면서 검은데 엉덩이 살짝 비치는 꼴릿꼴릿한 팬티가 보임. 그런데 갑자기 또 음란마귀가 발짝해서 내 14cm자지로 군복바지 소중이쪽부터 꼬리뼈까지 쑥 훑어줌. 멍충이는 좋아선 허리부들부들떨고.
기분이 업되는데 존나못살게 굴고싶더라. 그래서 여하사 엉덩이 누구꺼? 누구꺼? 이러는데 멍충이가 하아.....상병이꺼 이러는거임 또듣고싶어서 누구꺼? 이러니까
이년도 어디서 보고왔는지 또 하아.. 상병이꺼...이러는거임 (사실 애가 전남친이랑 1년동안 사귀어서 허벌일까 걱정됬는데 존나 새것같았음. 글고 첫섹스후 연발달린 다음에는 자기가 솔직히 말하는데 전남친보다 더 좋다고 무슨 안마방아가씨마냥 나른나른하게 말하는데 그때는 꿀밤때리면서 여하사 돌았네? 혼나야겠다 그랬었음 그담에 또 함)
그래서 내가 급해져 팬티랑 바지랑 무릎까지 쑥내리고 허리쭉누르면서 내꺼 맛좀봐야겠다하고 클리(아래)부터 후장 쪽까지 쑥쑥 핥아줌 진짜 개발정난개처럼 싹싹 핥았다
원래 애 보징어 냄새 살짝있어서 빨아주기좀그런데 나도 대접은 해야지 ㅎ 그런마음으로 핥은 다음에 여하사한테 좋냐고 물어봤는데 애가 으..응. 이러길래
내가 뭐하는거야 멍충이 엉덩이로 대답해 이러니까 좌우로 흔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 침번들번들거려선 그걸로 흔드는데 더괴롭히고 싶어서 좋을때는 위아래로 흔들어야지. 멍충아. 이러니까 삐진말투반 흥분반으로 멍충이라고 부르지마 하는겨 그래서 증명해봐 어케 좋다해야되는데 대답잘해주면 다시 빨아줌ㅋㅋ섹드립 쳤는데 이 멍충이가 미친 위아래로 존나흔듬.
그담으로 포풍섹스.
하 요즘 이 멍충이 공무원한다고 주말에 공부할거야 해서 그래 아침에 시리얼먹어도 통장에 돈만많음됬지 허허 이런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고 있었는데 추억쓰다보니
허허. 씨발 누가 엉덩이주인인지 가르쳐주러 가야겠다
보고 존나 흥분해봐 씨발ㅋ 이런맘으로 쓴다
사귄지 150일째 마침 말출때 100일이나 떡도치고 그렇고 전역도 하니 이젠 구닌이랑 민간인이라서 눈치안보고 포풍섹스해도되는 시절이었음
대신 데이트하긴 힘들었다
춘천에서 만난다해도 애도 지나름 이쁘게 보인다고 차려입고 나와선 구닌들이랑 간부들 종종 지나다니니 애가 눈치보는게 미안하고
나도 데이트 과정이 영화보고 차마시고 밥먹고가 아닌 떡치고 또 떡치고 떡치고가 땡겨서 먹을거사서 모텔가서 먹자는식으로 감 하 씨발 처음엔 튕기다가 들어가서 떡치고 같이 담배한대피는데 그 나른함과 안정됨에서 오는 눈풀린 표정이란.
존나 꼴려서 보빨존나 하던 시절이었음 애도 첫모텔데이트가 좋은 추억이었는지 계속해서 그렇게 만남. 아 신났지 존나 기대되는 주말이었고
그러더 어느날 이 멍충이가 너무 늦는겨 뭐하냐 애 음식 다식겠다 씨발 이러고 있는 판에 멍충이가 ㅡㅡ미안해 ㅎㅎ 잔업했어 히잉 이러면서 전투복을 입고 온거임.
난 뭐야 이미친 이러다가 처음 일이 생각나길래 아씨발 하늘이 준 기회다 라는 생각에 능글맞게 늦어서 배고팟엉 배고팟엉 애교떨면서 애가 어 나 밥먹었는데 대답할때 아니 너가 고팟엉 이러면서 애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쑤욱들어서 불꽃키스함. 캬 참맛 씨발
키스뒤에 내가 여하사 무슨 팬티입고왔엉 무슨 팬티? 물어보는데 애가 우물쭈물하다 검은팬티 이러는겨
그래서 포풍발기한채 애 침대에 엎어놓고 지금부터 속옷 검증들어갑니다 허리를 올리도록. 하는데 이년이 엉덩이 올리는데 햐 씨발 역시 최강매력포인트 존나 신나더라
벨트풀고 군복 살살 내리는데 군복내려지면서 검은데 엉덩이 살짝 비치는 꼴릿꼴릿한 팬티가 보임. 그런데 갑자기 또 음란마귀가 발짝해서 내 14cm자지로 군복바지 소중이쪽부터 꼬리뼈까지 쑥 훑어줌. 멍충이는 좋아선 허리부들부들떨고.
기분이 업되는데 존나못살게 굴고싶더라. 그래서 여하사 엉덩이 누구꺼? 누구꺼? 이러는데 멍충이가 하아.....상병이꺼 이러는거임 또듣고싶어서 누구꺼? 이러니까
이년도 어디서 보고왔는지 또 하아.. 상병이꺼...이러는거임 (사실 애가 전남친이랑 1년동안 사귀어서 허벌일까 걱정됬는데 존나 새것같았음. 글고 첫섹스후 연발달린 다음에는 자기가 솔직히 말하는데 전남친보다 더 좋다고 무슨 안마방아가씨마냥 나른나른하게 말하는데 그때는 꿀밤때리면서 여하사 돌았네? 혼나야겠다 그랬었음 그담에 또 함)
그래서 내가 급해져 팬티랑 바지랑 무릎까지 쑥내리고 허리쭉누르면서 내꺼 맛좀봐야겠다하고 클리(아래)부터 후장 쪽까지 쑥쑥 핥아줌 진짜 개발정난개처럼 싹싹 핥았다
원래 애 보징어 냄새 살짝있어서 빨아주기좀그런데 나도 대접은 해야지 ㅎ 그런마음으로 핥은 다음에 여하사한테 좋냐고 물어봤는데 애가 으..응. 이러길래
내가 뭐하는거야 멍충이 엉덩이로 대답해 이러니까 좌우로 흔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 침번들번들거려선 그걸로 흔드는데 더괴롭히고 싶어서 좋을때는 위아래로 흔들어야지. 멍충아. 이러니까 삐진말투반 흥분반으로 멍충이라고 부르지마 하는겨 그래서 증명해봐 어케 좋다해야되는데 대답잘해주면 다시 빨아줌ㅋㅋ섹드립 쳤는데 이 멍충이가 미친 위아래로 존나흔듬.
그담으로 포풍섹스.
하 요즘 이 멍충이 공무원한다고 주말에 공부할거야 해서 그래 아침에 시리얼먹어도 통장에 돈만많음됬지 허허 이런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고 있었는데 추억쓰다보니
허허. 씨발 누가 엉덩이주인인지 가르쳐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