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로 오해받은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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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1:00
때는 고딩때엿슴다 ㅇ여름이엿구여 더웟던터라 집에가는길이엇는디 어떻게하면 좀 시원하게 갈수잇을까 생각햇고
얼마전 티비에선가 책에서엿나 개가 더울때 혀를 내밀고 잇으면
체온조절이된다햇나ㄱ그그러고잇으면 체온이 내려가서
혀를내밀고 헥헥댄다한걸 봄
그래서 그걸 따라해밧는데 기분탓인지 약간 효과가 잇는듯햇음 그래서
그러고 가는도중 앞에 잇는 여자가
저를보앗고 그여자는 30대 20대 정도엿는데 약간 이뻣음다 그여자가
제가 교복을 입엇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변태로 보는게 틀림없엇슴니다
제가 눈치가 느리지만 자꾸 고개를 앞에보다가 뒤에보기를 짧은시간동안 반복하고
그래서 전 눈을 어따가 둬야할지몰라 갠히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그랫음다
근데 자꾸 짜증나는게 집에가는길이 그여자가 같이 길이랑 같은검니다
그래서 하 오해받는걸 끝내자 하는마음에서
그여자를 앞서가자 해서
막 뛰어가는데 그여자는 놀라서 도망가듯이
빨리가고 다행히 그여자는 앞으로갓고 전 오른쪽으로 가서
길이 어깔렷슴니다
얼마전 티비에선가 책에서엿나 개가 더울때 혀를 내밀고 잇으면
체온조절이된다햇나ㄱ그그러고잇으면 체온이 내려가서
혀를내밀고 헥헥댄다한걸 봄
그래서 그걸 따라해밧는데 기분탓인지 약간 효과가 잇는듯햇음 그래서
그러고 가는도중 앞에 잇는 여자가
저를보앗고 그여자는 30대 20대 정도엿는데 약간 이뻣음다 그여자가
제가 교복을 입엇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변태로 보는게 틀림없엇슴니다
제가 눈치가 느리지만 자꾸 고개를 앞에보다가 뒤에보기를 짧은시간동안 반복하고
그래서 전 눈을 어따가 둬야할지몰라 갠히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그랫음다
근데 자꾸 짜증나는게 집에가는길이 그여자가 같이 길이랑 같은검니다
그래서 하 오해받는걸 끝내자 하는마음에서
그여자를 앞서가자 해서
막 뛰어가는데 그여자는 놀라서 도망가듯이
빨리가고 다행히 그여자는 앞으로갓고 전 오른쪽으로 가서
길이 어깔렷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