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갔던 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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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54
출처http://www.ilbe.com/3145150372 썰만화1http://www.mohae.kr/2985029 작년에 친구랑 회현역 여관바리갔었다
1 인당 6 만원이였는데 생각보다 싸길래 내가 12 만원냄
301 호 들어가서 샤워하고 누워서 무한도전보고있는데 노크똑똑하더니
레알 50 대로보이는 박성광닮은 이모님이들어오드라
실망했지만 싼게비지떡이라고생각하고 인사를했다
" 안녕 누나 "
근데 이년이 똥씹은표정으로 " 샤워했어?"이러더라
옷벗더니 " 엎드려 " 이러더라 엎드렸더니 씨발 똥꼬를 쫙찢더니
빳빳한 타월로 똥꼬를 존나딲더라 씨발 피나올듯 존나아파서
" 아 아악 " 소리질르고 어쨌던 10 분만에 쌌다
그년이 옷입고 나가고 5 분쯤 있다가 옆방 친구놈한테 카톡옴
' 씨발 여자가 박성광닮았다 끝나고 전화할께 '
그리고 5 분있다가 옆방에서 " 아 아악 " 소리남ㅋㅋㅋㅋ
1 인당 6 만원이였는데 생각보다 싸길래 내가 12 만원냄
301 호 들어가서 샤워하고 누워서 무한도전보고있는데 노크똑똑하더니
레알 50 대로보이는 박성광닮은 이모님이들어오드라
실망했지만 싼게비지떡이라고생각하고 인사를했다
" 안녕 누나 "
근데 이년이 똥씹은표정으로 " 샤워했어?"이러더라
옷벗더니 " 엎드려 " 이러더라 엎드렸더니 씨발 똥꼬를 쫙찢더니
빳빳한 타월로 똥꼬를 존나딲더라 씨발 피나올듯 존나아파서
" 아 아악 " 소리질르고 어쨌던 10 분만에 쌌다
그년이 옷입고 나가고 5 분쯤 있다가 옆방 친구놈한테 카톡옴
' 씨발 여자가 박성광닮았다 끝나고 전화할께 '
그리고 5 분있다가 옆방에서 " 아 아악 " 소리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