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처음으로 오피를 가봤을때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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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42
존나 찐따라 평소에 술도 안먹고
어디 놀러가는것도 잘 안감
그래서 일한지 한두달 되도
첨에 부모님 용돈조금씩 드리고 내용돈으로 해야지 했던게
그냥 고대로 쌓임
그러다 어찌어찌 해서 유흥사이트에
가입을 해봤는데
우리동네 근처 걸어서 10분 거리 이내에
오피가 즐비 한거야
와 시발 이게 뭐냐 하면서
한번 가봤지
그 실장에게 14만원 결제하고
몇호실이요 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띵동 누르니
안에서 누가 잠시만요 하고 통화하더니
이내 문을 열어줌
광고보다 존나 화사하게 얘쁘지는 않았는데
성혀이도 안나고
말투도 싹싹한게 사람을 편하게 해줌
그리고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 뭐좀 마시며 얘기하다
내 자지가 계속 서있어서
어색하게 손올리고 있는데
베시시 웃더니 쇼파에서 바로 사까시를 해주는거야
와 갑자기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데 내손 잡고
젖가슴에 갖다대며
만져도 되요
와 시발 아다 뗄때처럼 가슴이 쿵쾅거림
그리고 의욕적으로 침대가서 섹스 하려는데 금방 쌀거 같아서
정상위 조금하다
역립으로 시간 질질 끌고
뒷치기로 끝내고 나왔는데
이때부터
여자는 사근사근한 여자를 만나야 겠다 라고
생각했어
어디 놀러가는것도 잘 안감
그래서 일한지 한두달 되도
첨에 부모님 용돈조금씩 드리고 내용돈으로 해야지 했던게
그냥 고대로 쌓임
그러다 어찌어찌 해서 유흥사이트에
가입을 해봤는데
우리동네 근처 걸어서 10분 거리 이내에
오피가 즐비 한거야
와 시발 이게 뭐냐 하면서
한번 가봤지
그 실장에게 14만원 결제하고
몇호실이요 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띵동 누르니
안에서 누가 잠시만요 하고 통화하더니
이내 문을 열어줌
광고보다 존나 화사하게 얘쁘지는 않았는데
성혀이도 안나고
말투도 싹싹한게 사람을 편하게 해줌
그리고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 뭐좀 마시며 얘기하다
내 자지가 계속 서있어서
어색하게 손올리고 있는데
베시시 웃더니 쇼파에서 바로 사까시를 해주는거야
와 갑자기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데 내손 잡고
젖가슴에 갖다대며
만져도 되요
와 시발 아다 뗄때처럼 가슴이 쿵쾅거림
그리고 의욕적으로 침대가서 섹스 하려는데 금방 쌀거 같아서
정상위 조금하다
역립으로 시간 질질 끌고
뒷치기로 끝내고 나왔는데
이때부터
여자는 사근사근한 여자를 만나야 겠다 라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