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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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 년 따먹은 썰

익명_MTEyLjI1 0 937 0
안녕~?난 그냥 평범한 인간이야

내가 사회생활하는 곳이 남성만 바글바글한데

27살의 꽃처녀가 같이 생활하게 됨ㅋㅋㅋ

난 계속 주시하면서 졸라 끼부리고 깔짝거렸다
(에펠탑이 처음에는 흉물이라고 사람들이

거부감을 표했지만 계속보고 있으니 프랑스상징

이 된거는 알지???)

그러다 이년이 드디어 회식이 끝나고 나한테

따로 연락이 오자마자 바로 튀어 나갔다ㅋㅋㅋ

물론 그전에도 여러사람들끼리 술을 같이 먹고

집에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여기저기 만지고 했음

잠깐 짚고 넘어가면 이년 남자랑 동거중ㅋㅋㅋ

그런데 나랑 술먹고 모텔에서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3떡함(나이가 있어서 후달림 ㅍㅌㅊ?)

남자가 있는년 처음 먹어보는데 시발 진짜

정복감 개쩜ㅋㅋㅋ살다살다 이런 떡은 처음임

그러다 내가 병신같이 양지테크 타버려서

졸라 잘해줌(호구인정ㅋㅋㅋ)그러다 이년 남자랑

동거도 종료하고(남자가 얹혀삼. 남자능력

ㄱㅆㅎㅌㅊ인정??) 술먹고 모텔비도 아낄겸

그년집에 들어감ㅋㅋ1떡하고 자다가 물먹으러

돌아댕기는데 스타킹이 있는데....시발 하느님

이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드랔ㅋㅋㅋ거기 부분이

인위적으로 막 난장판으로 찢겨져있음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남자랑 계속 만나고 있었음)

너희라면 화가 나서 썅년 뺨을 날려겠지만

난 그거에 더 흥분되서 내 분신이 배꼽이랑 뽀뽀할

기세로 커짐ㅋㅋㅋ나 청소년으로 회춘한듯ㅋㅋ

2떡을 더하고 집에와서도 그 난장질되어있는

스타킹을 생각하니 분신이 또 배꼽이랑 뽀뽀함ㅋㅋ

진짜 집에서 연딸 오랜만에 쳐봄ㅋㅋㅋ

그러다 이년이 남자한테로 돌아간다길래

돌아가봤자 너넨 헤어진다고 했지만 돌아감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깨끗하게 쓰고 돌려준

감이 있다ㅠ더 더럽게 쓸껄ㅋㅋㅋ

문제는 남자 개보살임ㅋㅋㅋ나랑 떡치고 그런거

다 이해준다고 했다함ㅋㅋㅋ개보살인정?

아 지금 글쓰몀서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걸레커플이 과연 잘될까??이년이 나한테 다시

언젠가는 연락 오겠지???

이러고 생각한게 벌써 3개월인데 연락 안오는거

보니 그냥 이 흥분한 동생놈 잡고 딸이나 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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