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진상녀 썰2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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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13
안녕시발 며칠전에 썰 올렸던 사람이다
분명히 난 내가 경찰서 갈줄 알았거든
근데 안감 왜냐 내가 지하철에서 뚜까팬사람이
내 친구 누나거든 (그리친한 친구는 아니고)
오늘 아침으로 넘어간다 오늘 친구가 집에 놀러오레 그래서
친구집에 갔는데
방에서 어떤 개 호로 잡년같이 생긴 년이
나오는거임ㅇㅇ 그러타
내가 조따 팬 메갈년이였다...씨발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나
내가 생각해도 드라마틱했다
존나 그련이 나
꼴아보자 마자 얼굴 깔았다 그미친년이
'아 씨발 또 뭔데 친구대려오냐 미친새끼야'이러는거
다행이도 나를 못알아보는거 같음
일단 그년이
아굴창에 치아교정기 달고 광대뼈는 함몰됨
신고는 안한거 같은데 어쩌지
아 주작 절대 아니다 씨발 나도 심란하다 진짜
나 어쩌면좋냐
분명히 난 내가 경찰서 갈줄 알았거든
근데 안감 왜냐 내가 지하철에서 뚜까팬사람이
내 친구 누나거든 (그리친한 친구는 아니고)
오늘 아침으로 넘어간다 오늘 친구가 집에 놀러오레 그래서
친구집에 갔는데
방에서 어떤 개 호로 잡년같이 생긴 년이
나오는거임ㅇㅇ 그러타
내가 조따 팬 메갈년이였다...씨발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나
내가 생각해도 드라마틱했다
존나 그련이 나
꼴아보자 마자 얼굴 깔았다 그미친년이
'아 씨발 또 뭔데 친구대려오냐 미친새끼야'이러는거
다행이도 나를 못알아보는거 같음
일단 그년이
아굴창에 치아교정기 달고 광대뼈는 함몰됨
신고는 안한거 같은데 어쩌지
아 주작 절대 아니다 씨발 나도 심란하다 진짜
나 어쩌면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