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옆자리에 바지벗은 병신새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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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자리에 바지벗은 병신새끼 썰

익명_NjQuMzIu 0 805 0
출처나

불과 2~3달전쯤 일거다. 친구들이랑 영화 볼려고 지하철을 탔음 이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지하철 앉는자리가

 6인이 최대라고 치면 6인이 전부다 앉아있었거든 그런데 한  애새끼가  타더니만 내옆 에 사이에 낑기더니만

존나 소리지르고 나한테 들러붙는거아니노  나는 인성이 ㅆㅅㅌㅊ라 참았음  그리고  시발년이 고추를 꺼내는거

아니노 그후 그새끼 앞에있던  여자새끼는 딴대로 가고  어떤 아제가 옴 (애새끼 고추 16cm정도는 됬고 냄세가 났었음)

애새끼가 존나 지랄하고 있었는데 아제가 빡쳤는지 존나크게 “애새끼가 공공장소에서 뭐하는거야.“ 라고 하더니

애 뺨 때림 이때 기분이 ㅆㅅㅌㅊ였는데 애새끼가 죄송합니다 다시안하겠습니다. 하는거 보고 

나도 애새끼 때릴려다가 말음 인성 ㅆㅅㅌㅊ여서 


1.지화철탐

2.애새끼가 고추 보면서 지랄함

3.아제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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