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좆재수할때 가끔 풀발해서 키스방간적있었음

처음갔을때 들어온년은 20살 좀 귀염상인데(ㅍㅌㅊ)내 욕정을풀기엔 부족한 와꾸였음

일단 좆물빼고 집에왔는데 뭔가 성에안참

몇달뒤 난 또발정이나고야말았음ㅋㅋ

그때거기전화해서 일부로 딴년으로 예약함 가서 이닦고 누워있는데 ㅅㅂ 거인 하나 들어오는것 아니겠노 ㅂㄷㅂㄷ 키가 180은되보임ㅋㅋ

그년 누워있는데 ㅈㄴ 나무장작엎어놓은거마냥 가만있음 ㅅㅂ년 ㅋㅋ 일단 키스라도해볼려고 좀 올라타니깐 무슨 나무에 매미붙은거같이 키스를하는데 뭔가 ㅈㄴ 가오상하면서 발기풀림

돈아까워서라도 흥없이 만지작거리는데 이년 표정이 ㅈㄴ 똥씹음ㅋㅋ 창녀주제 표정관리안하는게 ㅈㄴ게 가오죽고 내고추도 죽음

그러더니 그 장작팬 고목같은년이 물빼러온거아니냐고 하면서 고추만져주는데 ㅅㅂ ㅈㄴ성의없음 고추발기도 풀리고 ㅈ같았음

그년도 어이가없던지 ㅂㅅ같은 제안함ㅋㅋ 지 ㅂㅈ를 깔테니 터치는하지말고 혼자 자위하라는거임ㅋㅋ 뭔 ㅈ같은재안이지?하고 일단 바지는내림ㅋㅋ 말잘듣는거 ㅇㅈ?

그리고 혼자 자위하는데 그년 ㅂㅈ ㅈㄴ더러움 ㅋㅋㅋㄱ 무슨자신감인지 핑보라도되나해서 봤더니 씹갈보 꼬추는 더죽고 7살고추마냥 오므라듬 결국

좆물못빼고 노발고추갖고 자위해볼려고 낑낑대다가 나옴 ㅋㅋ 그날 집에서 ㅅㅂㅅㅂ거리면서 상상하면서 물뺌 이게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