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사뀐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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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사뀐썰2

익명_NjQuMzIu 0 970 0

글쓰고 볼일보고 오니 나름 반응이 좀 있어서 이어서 써준다


이전에 만낫던 여친은 나름 운동 좋아하고 그런애라 허리 라인이 매끈했거든 배쪽도 탄탄했고


근데 얘는박다가 배를 만지니까 물컹 잡히는거야


이게 살이긴 살인데 약간좀 처진 느낌이랄까


사실 그때 어느정도 느꼇다


얘 임신했었던 여자다


근데 그때 실망보다는 진심 색기넘치는 애 만났구나라고 오히려 좋아했다


근데 그런걸 뛰어넘을정도로 얼굴 비쥬얼과 조임, 신음소리가 좋았거든


얼굴도 좀 서구적이었고 보지털도 조금 노르스름했다


머리가 정말 작았는데 이전 여친도 머리 꽤 작은편이었거든  근데 걔랑 팔베개하면 나중에 팔에 쥐가나서 그후론 팔베개 좀하다가 슬그머니 빼곤했는데


얘랑은 팔베개하고 담날되도 팔이 멀쩡한거야 딱 스타일이 얼굴 서구적인데 몸은 자그마하면서 섹스러운 애였다


일단 얘 자체가 섹을 엄청 밝혔지. 친구들끼리도 남자많이 만난걸로 유명하다고 자기가 자랑함


얘가 느끼고 있을때 표정이 정말 왠만한 av배우 뺨치는 비쥬얼이었거든 그거에 더 흥분해서 머신처럼 박았었지


보지냄새도 그 치즈냄새 비스므리한 냄새가 나더라고


이게 처음엔 좀 거북하다가 나중엔 뭔가 중독되더라고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모든게 다 충족되니까 그냥 헤어지면 얘 생각만 하게되고 하루종일 멍하게 얘만 기다렸다


만나면 하루종일 섹스하는게 일상이었지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얜 전남친이랑 시들해져서 전 남친이랑 섹스도 별로 안맞고 해서 나를 만났던거같다


만나는 동안 서로 있었던 일 이야기하거나 뭐 그런거 보다 그냥 섹스만 했었음


박으면  "꽉차, 단단해" 이런말을 거의 숨넘어갈듯하면서 하니 진심 나도 당시 홀린듯이 만났던거같다


사귀고나서 1주일쯤 됬을땐가 등산을 한번 가보자는 제안에 그렇게 하자고 했지


근데 등산할 산이 우리집이랑 가까워 우리집에 왔는데 등산은 안가고 집에오자마자 죙일 섹스만 했다


그러다 2주 좀 넘어가니 슬슬 단계가 좀더 높아지더라고


숨겨왔던 본모습이랄까


얘가 어느날 입으로 해주고 정액을 입에 머금더니 그상태로 나랑 키스를 시도하더라고


난 기겁했는데


싫다고 빼는건 분위기 깰거같아서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내 정액을 먹어본날이 됬는데


그렇게 둘이서 정액범벅으로 입술 쪽쪽빨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묶여서 당하는 포지션을 좋아하더라고


얘랑 이야기 하면서 성범죄에 노출 당한 경험도 알게됬는데


첫경험을 중딩때 대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해서 하게 됬었음


그리고 나중에 성인되고나서 미용실에서 헤어컷하고 네일아트하는일도 잠시 했었는데


그때 그 미용실 실장과 친분이 있었던 건물주한테 나쁜짓을 당했더라고


그이야기도 엄청 자세히 해주던데


그  이야길 해준이유가 일단 자신에 대해서 내가 다 알아야 자기도 마음이 편하데


근데 내가봤을때 그당시의 기억들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얘를 묶어서 강간하듯이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고


정장입고 끈팬티 입고 온날 있었는데


내가 스타킹 찢으면서 팬티도 뜯어버리고 박았거든


근데 애가 좋아 죽을라고함


벨트로 손묶어 버리고 그대로 다리들어서 애가 거의 정신출 놓을때까지 손으로 보지 쑤시고 클리 자극하니까 거의 눈돌아가면서 헐떡거림


그리고 돌려서 뒤로 박으면 '오빠, 오빠 ' 거리면서  정신줄을 놓더라고


얘가 화장하고 정장입으면 딱 얌전하고 발랄한 20대 초반 예쁜 여자애처럼 보이는데 얼굴은 딱 서구적


그런애가 거의 내손에 정신을 못차리니 나도 그거 보고 정신을 못차리고 서서히 그애의 색기에 잠식되어갔던거같다


당시 주변에 걔한테 들이대던 남자들도 몇있었는데


흔히 말하던 패왕색기 라는게 있었던 애였다.


그리고 사귀고 3주차쯤됬을때 여행을 갔었지


참고로 6주차 쯤에 헤어졌다


그리고 정확히 1년후에 야동보다가 걔랑 똑같은 애를 발견하게 되고


수백번을 돌려보다가 걔인것을 확신하게 되었지


아마 이글을 보고있는 사람들중 10명중 4명은 봤다고 확신한다


정말 무슨 사이트 든지 어딜가든지 꼭 있더라고


일단 동영상에 얼굴은 코 이하로 나온다


걔가 젖꼭지가 다른여자랑 좀 달랐거든


게다가 등장할떄 입었던 옷이 내가 아는 옷이다


나랑 만나면서 제일 많이 입었던 옷이었다


그리고 내가 걔를 찍었던 사진을 놔두고 점위치를 대조해봤는데 똑같더라고


가슴쪽 팔 하반신 전부다 ...


게다가 걔가 버릇처럼 하던 행동들이 그 영상에서도 똑같이 함 ㅋㅋㅋ


그리고 걔인걸 확신하게 됬다


이사실을 알고 상당히 맨붕하고 전화해볼까하다가 말았다


어차피 헤어지고 남남됬는데


이제와서 무슨말을 ㅋㅋ


게다가 그거 걔인거 확인받아서 뭐할려고


그런 이후로 걔 생각날때 그 야동 보면서 가끔씩 추억딸이나 잡고 그런거지


이후로 다른 남자 또 잘만나는거 같던데  이글을 쓰면서 다시금 그시절 기억이 또 새록새록 솟아나네..


얘랑 헤어지고 멘붕하고있을때 나를 위로 해준 한 누나가 있었지


이누나도 장난 아니었는데


반응 괜찮으면 이 누나에 대한 썰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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