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예쁜여자보면서 유두딸 친 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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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9:33
오늘 서점에 책사러 가면서 버스를 타게됬어... 그때 자리가 없어서 서서 갔는데 내앞자리에 예쁜여자가 앉아있는거야...약간 귀여운데 섹시한 스타일? 이였어. 언젠가 한번 해봤던 유두딸을칠 기회였어 여자가 안보이게 살짝 뒤로간다음에 팔짱 끼는척하며 유두딸을 시작했어 자꾸 자꾸 비비다보니 절정에 다다르는거야.. 당연히 움직임은 격해졌어. 그때. 내앞에 여자가 내쪽으로 고개를 한번 움직였어... 난 빨리 자연스럽게 팔짱을 원래부터 끼고있었던 것처럼 연기를 했고 다행이 들키진 않았어. 그리고 얼마 안있고 그여자가 내렸고 나는 두정거장 지나서 내렸지. 오늘정말 좋은 경험을 했어.
한줄요약: 니들도 유두딸 함해봐라^ ^
유두딸 치는법: 1.팔짱 끼고있는 "척" 한다.
2.오른손(양손가능) 검지와 엄지로 유두를 비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