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 썰풀어본다
때는 바야흐로 6개월전
시무룩하고 할일이 없어서 어플에서 가까운 여자가 비싼가격에 날유혹하더라 사진요구에 응시하고 얼굴없는 몸매만인대도 대꼴수준 햐..!느낌있다 그리하여 출발 급만남 아니 근대 이여자 이상해
왠지모르게 어디서본 여자인마냥 싱글벙글 눈웃음작렬에 오빠오빠거리며 귀엽게 막 대화하는거임
아니..너무이쁘고 귀엽자나.?이런생각만들고 그리하여 커피숍을갔어 이러쿵 저러쿵 30분동안 지얘기만하는대 너무 마음에들더라 뼈해장국을시키면 밥부터나온대
그럼 해장국이 나오기전에 그밥을 다먹는다는거야 그리고 해장국나오면 밥하나를더시켜서 먹는대..식신인줄..이런얘기도 마음에들고 모든게 다마음에 들었음 그리곤 텔로갔지..와..겉보기다른 슴가가.. 퍄..겉보기 비급인대 풀어놓으니 씨는대보이는 그런비쥬얼에 얼굴은 하니를 닮은 어린여자애라니..말도 귀엽게해...완꼴..급
그래도 ㅈㄱ이니 샤워후 난침대에 누워있는대 여자애가 샤워후에 싱글벙글 귀엽게 웃으면서 다가오는대 결혼하고싶다 이런생각까지듬..얘랑은 평생 가능하다..이런생각도 들더라..
이제 ㅇㅁ가시작되고 커지니 ㅋㄷ도안끼고 넣더라..내께 두께가있어서 여자들힘들어하는대..
얘 힘들어하는표정에서 쌀뻔.. 아니..나지루가 약간있는대 후배위로 5분도안되서..어? ..어?
어..어? 이러다가 질싸를..여자애가 실망의 눈초리로..쳐다보길래..내가그랫지 야 !너무좋타..
너무좋아서 빨리나왔내.. 피식웃으며 위에서처다보는 여자애눈빛에 바로또 꼴릿햇는대 원샷이니..어쩌니..
한번더할까..주머니사정으로..하지만 카톡아디는 받앗으니 다음을기약하자는 의미로 서로 쿨하게 헤어짐..아직도 생각이나서 글로 몇자 끄적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