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가면쓴 여고딩한테 성고문당한 썰 (씹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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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가면쓴 여고딩한테 성고문당한 썰 (씹스압)

익명_NjQuMzIu 0 955 0

 

내가 자폐증이 있어서 옛날부터 사회생활이 힘들었고 지금도 그래서 대학교 휴학중이야


키도 159라서 고딩때 간혹 여자애들한테 귀여움을 받곤했는데 내 작은 키가 모성애를 자극했나봐


공고에 다녔었는데 어느날 방과후 수업때 교실에서 몰래 자¿위하다가 걸린 사건이 있었어


수업 시작한지 10분이 넘게 지났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무도없는 우리반에서 자¿위하고 있었지


학교에서 자¿위하는 XXX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그때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오랫동안 강제금¿딸을 해야했어


난 자폐아인데 성욕도 많고 유일한 낙이 딸¿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였거든


공고라서 여자애들 치마짧지, 그날 수업중에 교실앞에서 엎드려뻗쳐하고 벌서다가 앞에있는 여자애 팬¿티를 봤었는데


여자애가 땅바닥에 떨어진 지우개를 발가락으로 드느라 가¿랑이가 오픈됐었어


그거보고 너무 꼴¿리더라고 게다가 발¿기된걸 숨길수가없어서 능¿욕까지 당했지


그래서 그날 참지못하고 교실에서 욕¿정을 해소하고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갑자기 와버려서 걸려버렸어


체육복 반바지내린채로 사¿정할려고 오른손에는 휴지를 잡고있었고 책상위엔 폰에 야¿동이 켜져있었어


그때 남자애가 내 빨개진 주니어를 보여주고 말았지


진짜 여자애가 아니었던게 다행이었어


그뒤로 애들이 현아 빨개요 노래를 부르면서 날 능¿욕했어


"ooo 꼬추는 빨~개, 빨간 건 oo oo는 Yeah~ oo는 빨개요 oo는 빨개요 빨간 건 oo ooo 꼬¿추는 빨개요~"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내 꼬¿추가 작은키와 달리 크다는 소문이 돌아서 남자애들이 나한테 꼬¿추길이를 재보라고했어


아무도 없는데서 꼬¿추길이를 쟀는데 일부러 17센치라고 거짓말을 쳤어


그런데 어떤 남자애가 거짓말치지말라고해서 걔가 보는앞에서 쟀는데 15.6cm더라고


지금 재보면 정확히 14.5센치인데 그때 아마 1cm정도 오차가 있었나봐


그래서 걔가 진짜 크다면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지


어떤애는 흰색 점토로 15.6센치 꼬¿추모형을 만들어서 선생님이 그거 뭐냐고하면 "쟤 꼬¿추 사이즈요~"라고 했어


어느날 학교에가니까 꼬¿추모형이 빨갛게 칠해져있더라고, 끝에 하얀물감으로 정¿액 묘**지 했더라


그런데 얼마 못가서 선생님이 그런걸 교실에놔두면 풍기문란해진다고 산산조각을 내버렸어

 


어느날 학교마치고 늦게 집에 가려던 중이었는데 그 X년이 나타났어


고릴라 가면을 쓴 여자였어


난 당연히 걔가 누군지 몰랐고 인상착의는 긴 생머리에 뚱뚱하고 키가 큰 여자였어


한 170정도 되보였는데 나보다 엄청 더 컸어


걔가 놀자고 학교 창고실로 날 데리고갔는데 창고실이 지하 2층에 있었어


그때 처음 가봤는데 되게 어두컴컴하고 헌 의자랑 책상이 엄청 많더라고


내가 아무도없는데 뭐하고 노냐고하니까 숨바꼭질을 하자는거야


거긴 두꺼비집 같이 생긴 스위치로 불을 켜야했는데 뚜껑이 잠겨져있었거든


그래서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무슨 숨바꼭질이냐고하니까 일단오래


거기서 여자애가 자기가 술래니까 "10초 셀테니까 도망¿가"라고했어


그래서 일단 도망¿가려고 암흑 속을 천천히 걸었는데 걔가 10초를 1초만에 세더라고


그래서 바로 잡혔는데 걔가 날 의자에다 앉히고 포장지끈으로 손목을 묶고 의자에 고정시켰어


난 그냥 장난인줄 알았지


내가 왜 묶냐고하니까 여자애가 아직 더 잡아야할게 남았다는거야


우리밖에 없는데 다른사람도 있냐고하니까 


걔가 내 꼬¿추를 손가락으로 푹 찌르면서 "여기 안에 있어. 진짜 많거든?"


...

 


난 꼴¿려서 바로 풀¿발¿기가 됐어


그러더니 "어머 들켰나보네~"라고 하더라


걔가 옆에 후레쉬를 켜놓고있었는데, 고릴라 가면 존나 무섭게 느껴졌어


하느님 맙소사 석가모니시여...


걔가 내 바지를 바닥에 내린뒤에 풋¿잡을 했는데 금방 쌀¿것같아서 몸부림쳤어


나보고 쌀¿것같아?하는데 대답하기엔 너무 수¿치스러워서 계속 신¿음소리만 냈어


내가 울먹이면서 학교에 신고할거라고하니까 초속 5번의 속도로 풋¿잡을 하더라


꾹 참다가 진짜 쌀¿것같아서 바로 쌀¿것같다고 계속 외쳤어


그래서 걔가 멈춰줬는데 난 사¿정 직전의 오¿르가즘으로 발밑에서 몸부림쳤어


그리고 걔가 셔츠안에 손을 넣고 줫꼭지를 꼬집으면서 문질거렸는데


"좋아? 싫어? 한가지만 대답해"라고 했어


그래서 좋아라고 했어...


나도 모르게 기모찌해서 좋아라고 해버려서 걔랑 같은 년놈이 되버린거야


걔가 호쾌하게 웃더니 폰으로 현아 빨개요를 틀더라


난 그 노래를 듣고 순간 배덕감이 온몸에 확 퍼졌어


걔가 나한테 노래트니까 왜그리 괴로운 표정을 짓냐고했어


잠시뒤에 걔가 다시 풋¿잡을 했고 내가 쌀거같다고 계속 외치는데도 발가락으로 계속 자극을 줬어


그래서 견디지못하고 여기서 벗어나고싶어서 의자에서 일어섰어


그런데 손목이 의자에 묶여있어서 도망칠수가 없었어


걔가 날 다시 의자에 강제로 앉혔고 내 다리위에 앉았어


육중한 엉덩이로 짓누르니까 엄청 무거워서 일어날수가 없더라고


엄지손가락으로 내 다리를 꾹 누르고 내 꼬¿추위에 엉덩일 착지하고 꼬¿추에 압력을 가했어


엉덩이골 사이에 꼬¿추가 움푹 들어가 파묻혔는데 엉덩이가 존나 말랑말랑하고 푹신하더라


내가 159센치에 조그만해서 걔 골반이 내 덩치보다 더 컸거든


게다가 살집도 있어서 완전히 자¿지가 파묻히는 느낌이었어


걔가 엉덩일 살랑살랑 문질렀는데 순간적으로 오르가즘이 확 올라왔어


압력이 높아서 풋¿잡보다 자극이 더심하더라


방금도 사¿정 직전이었기때문에 좃¿물이 확하고 올라와서 난 걔 옆구릴잡고 부둥켜앉았어


난 신음소리를 흐느끼면서 사¿정을 참으려고 애썼어


압력때문인지 오¿르가즘이 안 사그라들고 계속 머무르는듯했어


결국 정¿액이 약간 나온것같은데 자¿지가 엉덩이밑에서 팔딱팔딱거렸어


걔가 내 얼굴에 후레쉬를 비추더니 내 심각한 표정을 보고 쌌냐고했어


난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안했어 


그래서 걔가 일어서서 내 팬¿티를 봤는데 정말 많이도 젖어있더라


걔가 짧은 아디다스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걔 엉덩이에도 액이 약간 묻었었어


자기 엉덩이에 감히 쌌냐고 징징대다가 걔가 "이렇게 된김에 끝까지 가보자"라고 했어


걔가 나보고 눈감으라고 한뒤에 바지를 벗었는데 어떻게 안볼수가 있겠어


그래서 나한테 왜보냐고 화내면서 안보이는곳에서 팬¿티를 벗고 다시 바지를 입었어


다시 자¿지가 엉덩이에 파묻혔는데 걔가 노팬¿티니까 생살에 파묻히는 느낌이었어


걔가 엉덩일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였는데 잠시뒤에 쌀것같았어


쌀것같으면 걔 옆구리를 세게 부둥켜앉았는데 걔도 내가 곧 사¿정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어


그래서 내가 쌀려고하면 엉덩일 멈추고 자¿지에 압력을 엄청 세게줬어


사¿정 직전의 상태에서 압력을 받으니까 오¿르가즘이 가라앉는데 한참이 걸렸지


걔는 내가 오¿르가즘에 괴로워하는걸 즐기는듯했어


걔가 폰게임을 하면서 55분동안 날 못싸게 고¿문했는데 그쯤되니 흘러내리는게 쿠¿**인지 정¿액인지 모르겠더라


꼬¿추가 지끈지끈한걸보니까 정¿액이 좀 새어나온듯했어


잠시뒤에 갑자기 걔가 "꺄앗! 5성이다!!"하고 엉덩일 **듯이 마구마구 문질러가지고


신¿음을 흐느끼면서 걔 엉덩이에 장렬하게 사¿정했어


그런데 압력이 강해서 정¿액이 조금밖에 나오지않았어


자¿지가 엉덩이에 구¿멍이 날 기세로 좃¿물을 내뿜는듯했지만 그냥 헛발 수준이었어


그상태로 걔 허릴 부둥켜앉고 한참동안 등에 엎어져있었는데 나도모르게 등에 침을 질질 흘러버렸어


그래서 걔가 화가나서 방금까지가 장난이었다면 진짜로 사¿정시킬 기세로 엉덩일 무섭게 흔들었어

 


하아...


설명 할 필요 없이 한마디로 지옥이었어


어머어마하게 사¿정했어 


진짜 쭉 짜이고 짜였는데 발¿기가 가라앉을때까지 엉덩이가 멈추질않았어


엉덩이의 압박때문에 발¿기가 잘 죽지도 않았지


걔가 엉덩이를 드니까 밤¿꽃냄새가 스멀스멀 코를 찌르더라


그날이 귀¿두가 제일 빨간색에 가까웠던 색이었어


그리고 날 의자로부터 풀어주고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


다행히 학교에 샤워실이있어서 거기서 밤¿꽃냄새를 지우고 정¿액범벅이 된 팬¿티는 갖다버렸어

 


이때 트라우마가 생겨서 고릴라랑 현아만보면 현기증이 난다


한 세달쯤 지났을때 기억속에서 고릴라년을 잊어갈쯤에 어떤 여자애가 내 무릎위에 앉았어


모르는 여자애가 그러니까 신경이 좀 쓰였지만 내가 하도 만만한 대상이니까 그러려니했어


그런데 엉덩일 성큼성큼 움직이면서 꼬¿추에 압력을 주는거야

 

그리고 씨엘닮은년이 뒤로 돌아보더니 씨익 웃더라

 

난 당연히 식겁했고 그날 체한것처럼 구토증세가나서 일찍 조퇴했다


이때부터 씨엘 트라우마까지 생겨버렸다

 


쓰고나니까 토할것같은 기분이 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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