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껏 연락 끊은 새끼들 간략하게 썰 풀어본다.
익명_NjQuMzIu
0
893
0
2020.02.05 07:50
진짜 한달에 주식으로 330만원 벌고 그럴때
나도 형들한테 얻어쳐먹은게 있으니까 배푼다는 생각으로
후배들한테
술이며 치킨이며 사쳐먹였다
하루에 20만원 정도 나옴 ㅋㅋㅋㅋㅋ
근데 이 씹새끼들이 그날 저녁부터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 자꾸옴
그래서 두명 빌려줬는데
십새끼들이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더라...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
결국 다 받아내긴 했음
6만이랑 18만이었나?
그 후로 바로 손절함
받아 낸 것도 씹새끼들이 갚기로 한날짜 훨씬 지나서 한놈은 3개월? 한놈은 1년 넘게 버티더라 개새끼들이 진짜
02.급전이 필요해서 내가 돈 빌려달라고했음
주식은 갖고 있었고 3일 뒤에 현금화가 가능하니까 3일 뒤에 갚을 테니까 돈좀 빌려달랬음 20만원만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빌려주는 와중에 한새끼가 "거지 불쌍하지도 않냐 좀 빌려줘라"
이지랄함 기분 상해서 손절함
03.대놓고 상대 무시하는 듯이 말하는 새끼
나도 대놓고 무시하고 대판 싸우고 손절 ㄳ
04.부탁만 하는 씹새끼
부탁할때는 의리, 우정, 친구 들먹이면서 부탁하고 나중에는 지가 도와주겠다니 입에 발린 소리만 해대고 정장 내 부탁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들어준적 없는 리얼 개씹새끼
손절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