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인 아버지가 생각하기엔 심약한 후계자 끝판왕 익명_MTYyLjE1 0 986 0 2021.03.27 01:30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은 아버지 프리드리히 빌헬름이 생각하기엔 음악이나 좋아하는 심약한 후계자였으나 군사적 천재였고 아버지 자신은 걍 폭력적인 밀덕후였다 특히 큰 키의 병사들에 심취하여 거인연대를 만들었고 희귀한 큰키의 젊은이를 모병하는데 국고를 탕진잼(이거 외에 돈을 안써 건전 재정은 만들었다)정작 이 비싼 군대는 한번도 못 쓰고 후세에 쓸모없다고 해산했다 강서업소 강서안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