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실제로 본건데 살다살다 목격할준 몰랐어

재작년 연말에 모 찜질방을 갔었어 밤 늦은 시간인데도 돌아다니는 사람들 있었고 그다지 많지는 않았는데 새벽4시쯤에 누워있다 뒤돌아 보니 키가 큰 커플이 있었지 둘이 얘기를 하다 갑자기 여자가 남자친구 바지를 벗기더니

빨아주고 있는거야 헐 보면서 이건 꿈은 아니지 너무 놀래서 벌렁벌렁 거렸어 그러다 그 안마의자에 앉아있던 여자가 그걸 봤나봐 일어나서 자리를 피하더라고 일단 계속해서 보고 있었는데 어지간히 안됬는지 흔들더라고 남자가 키가 큰데 ㅈ또 크더라고 난 최대한 머리를 눞히고 보고있는데 착각인가 하면서고개를 돌리는데도 퍽퍽 소리가 들렸어 아니구나 다시 돌아보고 있다 상황이 종료되고 남자는 자고 여자애는 폰 처다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