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섹스를 부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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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섹스를 부른다(1)

익명_NjQuMzIu 0 932 0

다시 돌아왔다.

이게 글을 써놓으니까 자꾸만 들어와서 확인하게 되네.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ㅋㅋ 

지금 진심 꼴렸다 ㅋㅋ 내 인생에 다시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오늘 저녁에 여자사람하고 뜨거운 밤 예약해서 팬티스타킹 사오라고 주문 해놨는데 

밤까지 버틸 수 있을까 싶다 ㅋㅋ 아무튼 시작해 본다.

 

이 이야기는 병원 썰에서 좀 지난 후에 이야기다.

그때 당시 친하게 지내던 형이 우리 아파트 근처에 호프집을 오픈했다.

본업은 따로 있는데 시세보다 싸게 나온 가게가 있어 그 당시 좆도 안 유명하던 

프렌차이즈 호프를 열었는데 본업이 있다 보니 가게에 그 형이 있을 수 없어 나보고 바지사장 하면 안되겠냐 물었고 

결론은 그 형 친구가 하게 됐다.(글을 쓰다보니까 나 아는 사람이 보면 대박에 난 줄 알 것 같아서 약간 쫄린다) 

 

아무튼 집 앞이다 보니까 일 도와주러도 자주 가고 술 먹으러도 자주 가고 그랬다.

 

어느 날이였나 

호프집 본래 사장형이 알바를 뽑아야 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물어보겠다고 했는데 다음날인가 벌써 알바가 뽑혀있는거야 

그 날 가서 보니 젊은 여자 두명이더라 둘 다 키는 고만고마한게 165~6될 것 같고 

한명은 수수하고 순종적일 것처럼 착하게 생겼고 한명은 좀 섹기있게 생겼는데 성격 더러울 것 같더라 

 

아무튼 난 거기 사장도 알바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냥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자주 문지방을 넘다 보니까 

자연스레 두 여자랑 친하게 됐고 손님 없으면 맥주 가져와서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했다.

 

이야기 하다보니 둘이 오랜된 친구인데 원래 고향은 전북 어디쯤이고 자세한 사정은 말 안하더라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자연스레 썸도 생기게 되고 생긴걸로 봤을땐 섹기가 흐르는 여자가 내 취향이지만 

난 원래 승부를 볼때 확률이 큰 쪽에 거는 편이라 수수하게 생긴 여자에게 열심히 이빨을 털었다.

(한편으로는 질투심리를 이용한거지만 ) 

 

수수하게 생긴 여자는 생긴것처럼 내게 곧 대줄것 같았고 

난 속으로 쾌재를 불러제꼈다 ~~~~ 

 

그러던 어느날 알바 얘들이 끝날 시간이 되서 

 

" 야 끝나고 술이나 마시러 가자 " 

 

라고 이야기를 했고 난 그 날 술 먹고 수수한 여자애에게 내 똘똘이와 친하게 만들 생각이였다.

 

헌데 마무리 가게 정리를 하던 그 때 섹기가 흐르는 여자애가 평소에는 나에게 말도 잘 안하는데 유난히 친한 척을 하더라 

 

그러면서 수수한 애가 설거지를 하고 있을때였나 ?

 

대놓고 "오빤 , 내가 싫어? " 라며 묻고 아니라고 대답하자 근데 왜 나한테는 못되게 구냐고 하더라 ㅋㅋㅋ

 

난 그런게 아니라고 사실은 나도 네가 더 좋은데 표현을 못한거라고 하니까 그 동안의 섹기는 어디가고 귀여운 표정으로 환하게 웃더라

 

속으로는 이거 이거 잘하면 둘 다 먹을 수 있겠단 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가게 마감을 하고 어디 가서 술을 먹을까 하다가 나도 주머니가 궁한 상태였고 여자 둘도 알바한지 한달도 안되서 그냥 가게에서 먹자고 했다.

가게 불을 끄고 문도 잠그고 세명이서 가장 안쪽에서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문득 생각이 들더라

 

이거 섹기녀든 , 수수녀든 바르려면 한명을 보내야 하는데 어떡해야 하지 라는 생각에 잠겨있었다.

 

헌데 이게 왠일 ㅋㅋㅋ 섹기녀가 수수녀에게 뭐라했는지 수수녀가 알아서 들어가겠다고 하더라 

난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수수녀가 떠난 이후에 우린 넘나 빨고 물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섹기녀가 오빠 집으로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 하고 걸어서 2분 거리인 집으로 갔고 (당시에 아파트에 나 혼자 살고 있었다 짧게 나마) 

본격적으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섹스를 시작했다 벗겨보니까 가슴도 빈약하고 골반도 없었지만 쪼임 하나는 죽이더라 

구멍 자체가 작더라 내가 그렇게 긴것도 짧은것도 아니고 방금 풀발은 아니고 좀 꼴릿한 영상 보고 재보니까 15센티 정도 나오는데 

굵기가 좀 굵다 휴지심에 앞 대가리부터 안 들어갈 정도 

 

아무튼 굵어서 그런지 들어갈때 애가 유난히 아파하더라 

비명 지르면서 내 등 긁으면서 자지러지더라 딱 봐도 넘나 선수인데 ㅋㅋㅋㅋ

 

 정상위로 박다가 내가 그때 당시에 뒷치기를 쌍당히 좋아해서 뒤로 돌려서 넣는데 엉덩이에 살집이 부족해서 아프더라 

그래서 다시 돌려놓고 위에서 다리 잡고 쫙 벌려서 삽질 하니까 기교 들어간 신음소리 넘나 내더라 

 

좀 인위적인거 안 좋아하는데 구멍이 작아서 자극은 확실히 많이 와서 한 10분 조절해가면서 삽질하고 싼거 같다. 

싸고 나니까 자기가 알아서 수건 가져와서 닦고 씻더라 얘랑 한 2~3번 했던 것 같은데 

없던 로리 성향이 생길 것 같더라 ~

나랑 하고 나면 항상 잠지가 찢어졌다고 징징거렸는데 그럴때마다 팬티만 옆으로 제껴서 넘나 박고싶더라 왜 여자가 상처입으면 더 흥분되는지 모르겠다만 ㅋㅋㅋㅋ

 

그렇게 떡 치고 둘이 부둥켜 안고 자고 있는데 다음날 대박 사건이 일어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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