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썰2
폰으로 쓰려니까 손이 너무 아프다 ㅠ
그때 당시 랜챗을 많이했던 이유는 밖에 나가지않고 손쉽게 꼬실 수 있어서였어 ㅋㅋ 학생이라 돈이 없기도했었고 여튼 각설하고 써볼게
3. 한창 여자를 찾던중에 신천사는 여자애가 걸렸는데 스물넷이었나 ㅋㅋ 갑자기 나보고 조건을 하자는데 그땐 조건만남이 뭔지도 몰랐지 설명을 듣고나선 돈도없는데.. 돈주고 사먹어야겠나 싶어서
일단 나와서 저녁먹고 얘기좀 해보자고 설득했지 왠걸 나오겠다네
그렇게 신천역 맥도날드인가? 롯데리아인가 ㅋㅋ 그쯤에서 만났는데 음... 허리가 잘록 들어간것이 섹기가 있어보였는데 이제 막 지방에서 올라온거같은 촌스러움도 살짝있더라
그래도 충분히 괜찮다 싶어 고기를 먹으러 가서 맥주도 몇잔하면서 얘기를 좀 해보니 서울와서 단역 및 엑스트라로 일한다네 돈이 부족해서 조건도 하는거고 암튼 각을 보는데 쉽진않을거같아 식사 후 멀티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씹질을 하려는데 첨엔 존나 튕겼지만 흐르는 액을 지가 감당못했는지 ㅋㅋㅋ 보픈되더라 오우 씨벌년 많이도 흐르네 하면서 모텔을 가야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하고 나갔어
근데 이년이 모텔앞에서 존나 튕기더라 나를 존나 때리면서 ㅋㅋ
다 받아주고 아양좀 떨어줬더니 모텔 입성했는데 지도 하고싶었는지 씻고나오라니까 옷벗고 가드라 ㅋㅋ
나도 씻고 나와서 섹을 하는데 뒤치기에서 오줌인지 물이 질질나오는거야 뭐지 하고 한판 끝내니까 나보고 발을 빨아보래 미친건지 발을 냅다 후리고 엎어져있는 여자애 엉덩이를 왼손으로 벌리고 오른손 중지로 똥꼬에 넣었는데 ㅋㅋㅋ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끝까지넣었는데 시발 마지막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들어서 빼고 냄새 맡아보니 냄새는 나지 않더라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순순히 똥꼬를 내준애는 얘가 첨이자 마지막임
그렇게 잠이와서 한숨자고 아침에 한판 더 하고 얘가 오랄을 존나 해주는데 집에 가고싶어서 급하게 먼저 나오고 연락온거 씹었더니 문자로 욕 존나 오더라.. 그때 현자타임와서 버리지말고 꾸준히 데리고 놀았어야했는데 나중에 후회했다 ㅠ
4. 요년은 약 2km떨어진곳에 살던애였는데 같은 동이라고 했더니 다짜고 나오라고하던 년이었어 ㅋㅋㅋ
얼굴은 에이급인데 몸이 육덕 통통이라 아쉬웠지 만나자마자 술을 마시자고해서 맥주마시며 얘기 해보니까 나이는 스무살에 캐나다 유학중이었는데 방학때면 한국와서 아빠가 사놓은 오p중 하나 골라서 산다고 하드라 ㅋㅋ
취기도 좀 오르고 피곤해서 밖에 나간뒤에 좀 떨어져서 담배한대피는데 ㅋㅋㅋ 어떤 두놈이 와서 번호 물어보드라 ㅋㅋ
번호 안주길래 왜 안줬냐니까 맘에 안든다고 ㅋㅋ 암튼 시간도 늦었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집앞에서 잠깐 들어가도 되냐 했더니 흔쾌히 허락하길래 들어간 후 요리조리 만지고 애무좀 해주니까 ㅋㅋ 내껄 빨아주는데.. 무슨 진공 청소기인줄.. 오빠 나 잘빨지 이말에 더 흥분했던것같다
거사를 치루는데 약간 헐렁한거야 이년은 참.. 속도를 좀만 늦추면 시무룩한 표정짓는데 쎄게해주면 자지러지고 ㅋㅋㅋ
얘는 방학땐.거의.잉여라 내가.시간날때마다 가서 폭섹했던 기억이있어 한국와서 만나는 남자가 있었는데도 말이야 그.남자 생일이라고 옷사가지고와서 이거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참.. 걔한텐.미안하지만 그날도 존나게 했었어
그렇게 섹파처럼 지내면서 운동같이 다니자 백하점가자 하는걸 다 막고 어느정도 거리는 뒀었지
학기가 다가오고 걔는 다시 출국했지만.한국오면 또 보자고 하고 일년뒤에 다시 만났는데 섹녀는 섹녀야.. 생리터질때마다 기쁘단다 임신아니라서.ㅋㅋ
지금 유일하게.카톡에.남아있는. 랜챗으로 만난 여자인데 한국올때 백퍼 떡 각이지만 연락하긴 꺼려지는 그런 애다 ㅋㅋ
아.. 아직도 존나 많은데.언제.다.쓰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