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여동생이랑 이상한 병원 놀이같은거 했었음
씨발 지금생각해도 동생도 나도 이불킥존나할 썰임..
부모님이 맞벌이라 맨날 동생하고 학교끝나면 둘이 겜보이로 겜하고 그러던 순수한시절임
동생덱고 겜하는게 지겨워져서 뭔가 새로운놀이를 찾던중 마침그때 내가 약간 성에대한 호기심이 존나 차오르던 초5고 동생은 초3때임
햄버거놀이하자고 꼬셔서 동생엎드리게 한담에 내가 올라타서 엉덩이에 꼬추비비니까 기분이 야릇하고 고추도 딱딱해지고 씨발 뭔가 신세계를 발견함
한 몇달 둘이 그러고 놀았는데 동생도 햄버거놀이하자하고 싫어하진않음 엉덩이사이에 딱딱해진 내 곧츄 닿는게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야릇했나봄
그러다가 내가 그걸로 모자라져서 병원놀이 하자고 꼬신다음 동생 바지벗기고 ㅂㅈ랑 ㅎㅈ이랑 존나 감상하고 만지고 그때 집에 비상구급박스있었는데 체온계가 하나있음 그걸로 동생 후장깊숙히 밀어넣고 체온재고 막 그렇게 놀았다 ㅋㅋ 넣다뺏다 하면서
근데 씨발 이년도 싫진않은지 할때마다 체온재달라하고 여튼 그런 비밀병원놀이를 반년가까이함.. 서로 뭔가 하면안되는걸 알면서 하니까
자연스레 부모님한테는 비밀로 하게됨
맨날 학교끝나고 동생하고 병원놀이 할생각에 존나 빨리 둘다 집에옴
절대 ㅂㅈ에는 뭐 안넣음 나름 그것만은 지켜줬음 그리고 처녀막도 존나 자세히 관찰함
그러다가 안하게된 계기가 동생이랑 어제도 병원놀이 하면서 후장에 체온계 존나 넣다뺏다하고 놀았는데 아침에 아빠가 출근을 안한거..
감기걸려서 존나 아프셔서 출근안하심 보니까 그체온계 입에 물고 혀로 굴리면서 열재고 계시더라.. 똥맛 존나 났을텐데 ㅠ
그후로 죄책감에 안하게 됌 ㅋㅋㅋㅋ
여튼 동생도 기억날텐데.. 존나 난 쓰레기였음 씨발 ㅠㅠ 지금도 여자 후장에 성도착증있다 그뒤로.. 여자후장에 좆 이외에 이물질 넣는거봐야 흥분됨 씨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