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계텔 xx시대 윤아 닮은녀 썰
안냐셔요
한 두달 째 눈팅만하다가 야밤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폰으로 글을 써봅니다
서두가 맞지 않더라도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편하게 쓰기위행 음슴체로 달리겠습니다
팩트98 주작2
때는 바야흐로 3년전 쯤 4년전 겨울 쯤인가 그럴거임
한창 혈기왕성한 20대 중반을 넘어선 직딩이었지만
친구놈들이 그당시 필자보다 돈을 더 많이버는 공장돌이였음
자정을 넘은 시간까지 우리들은 술을 퍼묵 했었음
음담패설이 오가는 친구들의 대화중
오늘 함 팅구자는 한놈의 제안에 모두들 콜을 외치며
휴대폰으로 주변을 탐문했었음
그러다가 찾은곳이 술집과 멀지않은 휴계텔이 검색된거임
사실 필자는 20대초부터 친구들이 일을 하여
웬만한 오픈업소는 다가보았음(다른 휴게텔도 가봄)
휴계텔 벨을 누르니 아주 크고 튼튼한 철문뒤로
남자 싸장님께서 나오셔서 반갑게 우리들을 반겨줌
근데이걸어쩌나 휴계텔은 보통 두명내지 세명밖에 받을수 없다캄
그래서 세놈두놈 찢어지게됨
싸장님께서 두명만 된대서 나랑 친구한놈만 남고 나머지는 옆에 다른 텔을 탐문하기로함
입장하여 따땃한 커피한잔 받고 이시간에 젊은 총각들이 뭐하공 고있냐고 여긴 처음이냐고 여러얘기를 주고 받으며 가격 상담까지받음 (할인 안됨 카드 안됨 온니현금)
그당시아마 10~11만 줬던것 같음
시간은 45분제며 한번싸면 끝인건 알고왔냐고 여러 얘기나눔
내가 가봤던 보통 텔은 미씨나 조금 이쁜 이모가 들어옴
근데 여기 싸장님께서는 우리는 20대 아가씨아니면 일안시킨다면서 한번 믿어보라고 얼마나 열창을 하시던지
내심 속마음으로는 콧방귀끼며 에휴 오늘도 이모만나겠네 이랬음
친구놈 먼저 입장후 나는 방청소해야된다며 대기실 방으로 입장해서 잠시기다림
똑똑
문소리 나며 싸장님 께서 따라오라고하심
근데 이방은 히얀한게 욕실과 침대가 그냥 원룸처럼 같이있음
춍춍 걸으면 욕실 또 춍춍 걸으면 침대임 (침대도 개딱딱 그냥 가구위에 이불깐거같음)
그래서 방에서 몇분 기다렸나
아가씨 노크소리와함께
안냐세요 이러는데
오우.....
솔직히 남자면 딱 들어오자마자 보는게 얼굴이잖슴
술을 많이 먹은것도 아님 얼굴 보는데 와우....
입으로 탄성을 내뿜었더니 "왜ㅋ?"이럼
그래서 엄지척하며 "개이쁨" 이라고 캐줌
막 웃더라 귀엽게시리
완전 닮아서 개깜놀 왜 연애인이 여서 일하나 싶을정도
얼굴 개합격시킴 근데 가슴은 내가 큰걸 안좋아하니 일단 합격
일단 나는 얼굴 맘에안들면 나갈심보로 옷도 안벗고있었음
"오빠 옷벗어"
그 말한마디에 팬티까지 벗는데 5초도 안걸림
근데 겨울이라 겁나추워서 입이 덜덜덜거림
일단 씻으러 가자고 해서 담배내술내 제거위해 정자세로누움
"오빠 여기처음 ㅋㅋ? 뒤로돌아요" 이럼
그래서 초면에 실례지만 똥꼬를 보이며 뒤로누움
거품샤워후
뭔 이상한 오일? 인가 미끌거리는 걸로
그 아담하지만 내스타일 슴가로 막 등을 문때주는데
일단 윤아가 해준다는 망상때문에
도통 누워있는데 아파죽을 뻔했음
아 지금 일이생겨서 일단 여기까지 쓸게
2탄이라면 2탄인데 내일이나 아침에 연결할겡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