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ㅇ으로 만나서 반쯤사귀게된 썰 2탄이다 (주차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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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으로 만나서 반쯤사귀게된 썰 2탄이다 (주차장썰)

익명_NjQuMzIu 0 812 0

생각보다 리플이 많아서 썰하나 더 풀어본다. 오늘 회사에서 할일이 별로 없네...ㅋ

 

이번에는 그녀의 회사 지하주차장 통로에서 ㅅㅅ한 썰 푼다.

 

나랑 그녀는 차타고 10분거리에서 일을한다~

 

1편에서 얘기했듯이 그녀는 회장 비서야~ 대게 회장 비서는 얼굴과 몸매를 보고뽑아. 업무를 잘하고 못하고는 고려될 사항이 아니지 

 

비서, 주차장 관리인 등등은 대게 외주업체를 줘~ 예를들면 sk의 비서는 sk직원이 아니란 말이지

 

그래서 비서 유니폼 같은 경우에 비서들이 직접골라~ 물론 상선회해서 외주업체 사장이 컨펌을 하지만.

 

일단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 키는 166cm 몸무게 49 꽉찬B컵이야

 

얼굴은 고양이상이고 옅은 노란색으로 염색을 했어~ 상체보다는 하체가 육덕진 스타일이라 어찌보면 치마입으면 촉복받은 여자몸매?

 

벗겨놓으면 딱 육덕스타일이야~ 혹시 시노자키아이라고 알아? 그런 스타일

 

그리고 이아이가 약간 호피 성애자야~ 항상 스타일의 포인트를 호피로 주거든 핏감있는...

 

부연설명이 길었네~ 하여튼 비서 옷도 비서들이 직접 골라~ 형 동생들 알지? 겨울에는 살색 스타킹에 6센치 정도의 정갈한 힐 신고

 

타이트한 블라우스에 재킷까지... 겨울에는 코트를 입어서 별로인데 진짜 여름이랑 가을은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싶어....

 

가끔 회사에서 일하다가 한가하고 뭔가 ㅅㅅ 생각이나면 그아이한테 보러간다고해~

 

" 오빠 12시에 회사주차장 2층으로 갈께 " 

 

얘네 회사 구조가 1층에 카페베네가 있거든? 주차장은 지하6층까지있고.

 

지하2층으로 가는이유는 지하2층에 휴게소가있거든 그래서 여기로 가서 그녀를 픽업하고 더 지하로 가는거지 

 

주차장 구조를 말해주면 

 

일단 주차장의 구조는 ] - [     이런 형태야 ] 는 왼쪽주차장 [는 오른쪽 주차장     - 는 그 가운데 사이 통로라고 보면되 엘리베이터가 있는 통로

 

일단 평소에는 그녀가 오면 자동차에서 하곤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그녀의 복장이 너무 섹시하더라~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든 계절이여서 하복에서 동복으로 바뀌는 딱 그시점....

 

살색 스타킹에 6센치 힐 그리고 타이트한 h라인 치마에 딱붙는 브라우스까지 

 

그날오전에  " 오빠 이제 우리 동복입는다 이쁘지~" 라는 문자를 받는순간  " 오늘은 무조건 12시에 떡쳐야지"가 되어버렸어~

 

그녀를 만나러갔지. 그녀가 " 오빠 우리 5층으로 갈까?" 라고 말했어. 6층이 차는 더 없는데 관리실이 있어서 사람이 많이 드나들거든

 

5층은 진짜 한가해 그래서 우리는 거의 5층 차안에서 떡을 치곤했지

 

그날도 역시나 5층 주차장 깊숙한곳에서 전방주차로 잘 안보이게 한다음 시작을 했지.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하고 가슴을 좀 거칠게 만졌어~ 제복입힌 상태에서 공공장소에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는것만으로 내 ㅈㅈ는 풀발기가되

 

그녀는 자연스레 ㅈㅈ를 손으로 잡아서 만져주지. 일반적인 애들이랑 다르게 그녀는 항상 자리를 역손으로 잡아줘 역손으로 앞쪽이 아니라 뒤쪽으로 잡아준단말이지

 

전남친들이 길을 잘들였나봐... (사실 이런것 때문에 더 진지한 관계가 되지 못했어)

 

자연스럽게 만지고 자크를 열더라고~ 그녀는 항상 ㅈㅈ를 빨아줄때 전투적으로 빨아줘~ 이쁘게 빨아주는게 더 좋은데 사실 약간 이아이는 판타지 실현 ㅅㅅ파트너 

 

식으로 만난거라서 이런게 더 자연스럽거든. 

 

내손은 그녀의 치마속 스타킹을 만지작했지. 이년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빨더라.   " 오빠 박아줘 박히고싶어 " 이 말을 듣는순간 이성을 잃고말았어

 

뭔가 제복입은 그녀를 박아주고싶었떤거야~

 

그래서 평소와 다르게 스릴넘치게    ]  - - - -  [    이런형태의 통로 엘리베이터 앞 통로로 갔어~

 

그녀는 일하고 있는 직장이라 조금 두려워하더라고... 근데 그런거 있잖아~ 이미 주도권은 나에게있거든 ㅎ 내가 하자면 하는거지 ㅋ

 

통로로 가서 졸라 커칠게 키스했다 스타킹 찢고싶었는데 일하고 있는 아이 스타킹을 찢는게 아니다 싶어가지구 

 

스타킹 내렸어. 와.... 이미 젖어있더라~ 흥건하게 젖어있더라고. 그냥 못찾고 박아버렸다~

 

엘리베이터가 혹시나 지하5층에서 열릴까 걱정 양쪽 문에서 혹시 주차하고 들어오는 사람들 걱정 근데 내눈앞에서 보이는 섹시한 제복을 입은채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그녀 

 

진짜 내인생에서 가장 스릴있고 흥분됬던 순간이였던것 같아~

 

신음소리 막으려고 자기 입을 한손으로 막고 다른 한손은 나에게 잡혀서 앞뒤로 박히는 팬티를 반쯤 내린 그녀의 뒤태...

 

너무 흥분되서 평소보다 빠르게 박았어

 

평소에 피임을 하는 그녀때문에 항상 ㅈㅆ를 하는데 오늘도 그녀의 안에다 해버렸어....

 

스타킹 밑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내 ㅈㅁ이 좀 미안하더라~ 그녀는 항상 ㅅㅅ를 마치면 양쪽 볼이 빨개져~ 눈은 풀려있고 ㅋ

 

급하게 스타킹을 입고 차안으로 돌아와서 애액과 좇물이 묻은 내 ㅈㅈ를 열심히 다시 빨아주더라 ㅋㅋ 너무 빨리 싸서 불만족스러웠나봐 ㅋ

 

아무튼 주차장썰 한번 써봤어

 

1%의 허구도 없고 100% 사실로만 쓴 글이야~

 

그러니깐 글솜씨가 조금 없더라도 이해해줘 ㅋ

 

다음에는 사무실에서 ㅅㅅ한썰이나 회사 워크샵하는곳 따라가서 ㅅㅅ만 하고온썰등을 풀어볼께

 

나는 이만 갈께~ㅎ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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