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수할때 독서실에서 꼴렸던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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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8:29
학교를 관두고 나는 2달동안 알바를 좆빠지게해서 독서실비랑 인강비정도 벌고 노량진에 있는 o2독서실이란곳에 등록한다 여기는 공무원층이랑 수능층 나눠져있는데 나는 10층 수능층을썼다.
내가 앉은 책상은 3개가 붙어있다 나 남자애 남자애 여친
이런 구조인데 내가 제일 일찍오고 둘이 나보다늦게온다.
여자애가 매일 아침에 올땐 긴 바지를 입고다녔는데 가슴 키 골반 얼굴 모두 ㅅㅌㅊ였다.
그후 독서실에 와서 핫팬츠로 갈아입는데 얘는 화장실에가서 갈아입는게 아니라 남친이 담뇨로 가리고 독서실 내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나는 물론 이어폰끼고 공부에 집중하는척 ㅈㄴ 했다.
걔남친이 안온날이 있었는데 걔혼자 안가리고 뒤돌아서 옷을 갈아입더라 힐끗 걔를 보다가 팬티를 봤는데 하얀색 너무꼴리더라....하...얼굴 ㅅㅌㅊ 몸매 ㅅㅌㅊ가 옷갈아입는 모습을 보고 천사가 내려온줄 알았다.
그후 걔는 남친이랑 잘안됬는지 헤어지고 독서실에서 딴남자꼬셔서 잘만나더라 독서실 옆에 모텔있는데 몇번이나 갔을려나... 수능은 잘봤니 이과생여자애야 궁금하다
1. 알바해서 학비벌어 독서실에감
2.ㅆㅅㅌㅊ 여자애가 매일 안에서 옷갈아입음
3.몰래 팬티훔쳐봄 흰색 ㅆㅅㅌㅊ
4. 모텔몇번갔는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