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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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랑 섹스한 썰

익명_NjQuMzIu 0 974 0

친구랑 둘이 술먹는데 친구한테 누나가 저녁같이 먹자고 전화옴 나랑 술먹고 있다고 하니 전화 끝남 
그렇게 먹고 있다가 친구가 누나한테 카톡왔다고 술도 얼마안마셨는데 누나가 저녁 사줄테니 같이 저녁이나 먹으면서 술이나 한잔 더먹자함 누나한테 허락받았냐고 하니 누나가 상관없다고 했다 말함
그누나가 오돌뼈랑 닭발 먹고 싶다고 그거 안주에 술을 더 먹음친구는 술이 약해서 먼저 꼴음 
근대 그누나랑 할말도 없으니 만만한 전연애사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레 섹드립도 나오고 음담패설도 서슴없이 내뱉으는 지경에 이름 
자리도 원통이였는 데 어느 순간 그누나가 내옆에서 소주잔 마주치고 술때문에 눈도 풀려서 서로 눈을 마주보면서 마셨지 
그렇게 시간지나고 친구가 술이 좀 깻는지 집으로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남은 소주만 다먹고 가자고... 그때 내가먼저 연락처 물어봤어. 
그렇게 친구랑 누나랑 택시태워 보내고 하시발 집에 투벅투벅 걸어가는데 섹스가 죶나게 하고 싶은 거야 오랫만에 여자랑 눈빛 마주보며 술마시는 거였고 계속 그누나 빨간입술생각만 났거든 

 

투벅투벅 걸어가다가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누나 잘들어가셨어요? 라고 카톡을 보냈다 
근대 10분이 넘도록 카톡을 읽지도 답장도 안오는거야 그래서 포기하고 있던 찰라에 씻느라 지금 봤다는 거야 그뒤로 바로 너는 잘갔니? 라고 카톡이 바로 하나더 오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요  저 아까 거기에요 라고 했더니 왜? 진짜 다음날 이불킥예약으로 누나랑 술한잔 더하고 싶어서요 누나 한잔만 더해요 제가 누나동네로 갈게요.
그랬더니 누나가 읽고 답장을 바로 안하고 한5분있다가 음...??
이렇게 오더라 한수양보해서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나 한잔해요 지금 택시타고 갈게요. 아니야 다음에 보는 게 좋겠어 지금 너무 늦었고 씻은지도 얼마 안되서 미안;; 이렇게 오더라

 


다음에 보자는 카톡받고 여기서 그만둬야하나 아니면 더들이대야하나 몇분간 썻던 글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 어차피 술깨면 이불킥인데 발기된 내생식기를 생각하면서
누나 보고 싶어요 집앞에서 나오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라고 보내고 다짜고짜 택시타고 친구네 집앞에서 대기했다 가는 택시안에서 글은 읽었는 데 답장이 안오더라 하씨발 이거 뭔짓이냐 택시안에서 머리통두들기면서 하씨발씨발 그랬던 걸로 기억함 도착해서 친구네집앞에서 담배4대정도 폈을까 
누나가 카톡으로 지금 나갈게...라고 카톡 오더라 그카톡오고 5분후 아디다스트레이닝복에 저지걸치고 나오더라 이유인즉 부모님한테 잠깐 산책 갔다온다고 했댄다 그렇게 누나가 이끄는 데로 집앞 작은 이자까야에서 꼬치몇종 시키고 누나는 처음에는 맥주 나는 소주 먹으며 이애기 저애기 하다보니 누나도 좀 알딸딸해질무렵 나한테 묻더라 너나 혹시 좋아하니? 물어보길래 네 아마...? 이렇게 답변하고 내가 어디가 좋아...? 오늘 처음 봤자나 
그냥 좋아요 처음 보자마자 좋았어요 그러니 피식웃더니 
그런거 말고 사실대로 말해봐... 이때 뭔 자신감이였는 지 솔직하게 말함 누나 얼굴도 이쁘고 특히 몸매가...그러니 막 웃더라 거기서 끝날 줄 알았는 데 콕 짚어서 몸매 어디? 묻더라 그래서 
손으로 만지진 못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가...슴? 이랬더니 
처음엔 째려보더니 이내 막 웃더라 그렇게 계속 술먹고 누나가 먼저 어깨기대더라  그래서 어깨감싸면서 옆가슴살 슬금슬금 왔다갔다 손으로 비비고 하니 누나가 하지말라는 눈빛으로 쓱 쳐다봤을때 그냥 입술에 뽀뽀 해버림

 

 


누나랑 뽀뽀하고 누나한테 욕먹을 줄 알았는 데 누나가 내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웃더라 그러면서 내가슴팍 한대 때림 그런후 누나가 너도 맥주먹어 하면서 맥주 시키더라 맥주먹다가 그냥 그때부턴 등감싸면서 옆젖가슴살 만지는 것도 터치 안하고 내마음대로 뽀뽀해도 아무말 안하드라 그렇게 계속 만지면서 술마시다 누나가 취했다고 나집에 갈래 그러드라 지금이 승부처 인거 같아서 누나 오늘 저랑 같이 있어요. 같이 있고 싶어요 돌직구 날림 근대 씨바 별대답을 안하는 거야 그래서 누나 저랑 같이 있기 싫어요? 재차 몇번 물어봄 그제서야 아니 그런건 아닌데... 그렇게 이자까야에서 어루고 달래서 모텔입성함

 

그렇게 모텔 체크인하고 세면도구를 받고 누나랑 들어가자마자 미친듯이 누나 젖가슴 꽉움켜지고 얼굴 박고 체취냄새를 맡았다 그러자 누나도 신음소리를 내며 누나손도 저절로 내 고추를 찾으려 사타구니 동선을 허우적 됐다 
그렇게 누나는 내 생식기를 어루만졌고 나는 저지 지퍼를 풀르고 면티를 올려 브라가 있는 상태에서 누나 젖가슴을 마구 어루 만졌다
그상태로 침대로 넘어가 누나트레이닝복과 하얀브라를 풀르니 하얀젖가슴에 긴장한듯 작고 이쁜 검은 젖꼭지가 서있었다 
보자마자 나도 옷을 벗고 살과 살을 맞댄 상태에서 미친듯이 누나 젖꼭지를 핥았다 
누나도 신음 소리내며 내 머리를 손으로 자꾸 밀쳐내려 했다 그렇게 핥다 키스를 하고 누나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까실까실한 보지털에도 이미 물이 묻어있었다 
그렇게 팬티를 벗기고 누나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비비니 누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입으론 가슴을 빨고 손은 보지를 자극 하는 상태로 2분 가량 있으니 누나가 손으로 내팬티를 벗기려 했다 
그렇게 나도 팬티를 벗으니 누나가 누워있다 갑자기 침대에 앉더니 내꼬추를 만져줬다 
그렇게 커진 내꼬추를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킥킥 웃더라 왜요 라고 내가 물었더니 징그러워서 그러더라 ㅠ징그러운거 안보이게 입으로 가려주면 안되요? 라고 하니내가 왜하면서 웃더라
그러더니 손으로 생식기 아래부분을 잡더니 입으로 귀두부분 핥아주더라 다는 안넣어주고 그렇게만 핥아줌 
나도 누나 팬티 완전히 다 벗기고 누나 눕힌후 보지를 혓바닥으로 질안까지 넣다 뺏다 반복하며 누나 신음소리에 맞게 핥아줬다 그런후 손으로 넣진 않고 비벼주는데 누나가 신음을 하더니 넣어줘라고 하더라 
그래서 넣고 흔드는데 누나가 더 깊게 느끼고 싶은지 내엉덩이를 자기 보지에 더 깊게 닿을 수있도록 내엉덩이를 꽉 몸으로 붙이다 이젠 아예 상체를 안아서 짧은 반동으로도 깊게 박을 수 있게 도와주더라 
그렇게 누나 신음은 더욱 커져만 갔고 하다가 체위 바꾸려 몸을 움직이려는 데 누나가 콘돔을 찾더니 내꼬추에 씌우더라 
그러더니 누우라고 하더니 누나가 올라타서 박는데 그냥 찌걱 찌걱 박는 게 아니라 세게박고 나선 깊게 박은 상태로 허리를 흔들더라 진짜 꼬추 부서지는 줄 내가 아파하니까 누나가 아파? 라고 물어보는 데 이것도 적응되면 좋겠구나 생각되서 아니요.:.. 좋아요 ㅎ 그렇게 하다 다시 체위바꿨는 데 
이번엔 그냥 내가 박는 걸로 키스하면서 박다가 끝났다. 
그렇게 그날 저녁에만 3번인가 하고 다음날 누나 직장가야된대서 새벽에 집까지 바래다 주고 다음날 누나 직장끝나고 또 만나서 섹스함 
그렇게 한 두달정도 그누나도 섹스하고 싶으면 12시 넘어서 연락오면 간단히 대실해서 섹스하고 같이 샤워하고 그렇게 지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그냥 그렇게 연락안하고 지내게 되더라 
갑자기 이썰을 푸는 게 그누나가 저번달에 결혼을 했다더라.그래서 문득 생각나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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