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모 아들이 애를한명낳았는데 그게 올해 중1이야 근데 이놈은 태어날때 친척형이 기를만한 상황이안되서 큰고모한테 잠깐맡겼는데 큰고모가 그 맡긴틈에 고아원에 맡긴거야 ㅋㅋ 근데 2년전에 이새끼 5학년되던때 고아원에서 우리집으로 큰고모가 갑자기 보고싶다 이지랄하는바람에 우리집으로 데리고왔거든? 

왜 우리집이냐고 할머니가 물어봐도 괜히 할머니는 지엄마인데 시비걸고 싸울라하고 밥상엎고 지랄염병을해서 결국우리집으로 델꼬왔단말이야 ㅋㅋ 근데 이새끼 온뒤로 내 충전기 다부시고 맨날 핸드폰 충전기에 처꼽아두고 선풍기 바람쐬지도않으면서 걍 다른방향으로 존나쌔게 틀어두고 컴퓨터도 하지도않으면서 켜두고 그냥 핸드폰으로 동영상이나 보면서 맨날충전기꼽아두고 이새끼 온뒤로 우리집전기세 많이나온게 한달에 40정도 나온적도있다 진짜로 안그래도 우리집 형편 좋은것도아닌데 이새끼때매 파토나기직전인데 맨날 내가 뭐라고 툭던지면 그걸 큰고모한테 내가 때렷다는식으로 불려서 일르고 시발 ㅋㅋ그거때매 큰고모는 우리집와서 또 밥상엎고 할머니한테 지랄하고 ㅋㅋ진짜좆같은게 내방도 이새끼때매 나는 방빼고 거실에서 처차고 이새끼는 맨날 쥐죽은듯이살다가 큰고모가 우리집놀러오면 지가 왕이라도된듯이 할머니한테 까불고 어른들있을때는 할머니한테 예의바른척존나하면서 아무도없고 할머니랑 둘이있으면 할머니한테존나개긴다 진짜 좆같아서 뭐라하면 큰고모한테 일르고 우리집엎고 지랄나니깐 할머니는 그냥 내비둬라내비둬라 이러는데 ㅋㅋ 진짜 좆같아서 죽여버리고싶다 진짜 살인충동느낀다 이새끼 아직 내뒤에서 존나코골면서 지 세상인듯 존나자는데 고아원에서 데리고와서 지원비받는것도 큰고모가 낼름해먹고 할머니는 돈한푼없이 이새끼 키우고있고 ㅋㅋ 진짜 고아원에서 델꼬와서 지원비안받고 키워주면 감사할줄알아야지 또 할머니 존나만만하게보고 이새끼랑 큰고모랑 쌍으로 개길때마다 할머니 혼자우신다. 방금도 개빡쳐서 컴퓨터 못하게 비번걸어두고왔다 ㅅㅂ ㅆㅅㅌㅊ? 이새끼들엿먹일방법없냐 진짜 진심으로.. 일단 공고라 필력딸리는점이해바란다.. 엿맥일방법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