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 쓰는 이탈리아 백마 먹어본썰3.ssul
그렇게 택시에서 거사를 한번 치르고 술때문에 머리가 아파 백마 허벅지에 머리를 두고 누워있는데
아무리 가도가도 도착을 안하는거야 승차감이 안좋아서 토할거 같고 머리는 아프고
그렇게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보니 드디어 도착!
택시비를 무려 40? 50?파운드를 냈다.
그녀도 정신이 없어보였지만 자기집이라그런지 정신없는 와중에도 집은 잘 찾더라
대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가니 사람한명이 겨우지나갈 계단이 나오고
2층으로 올라가니 공용주방이 나왔는데 거기 사는 애들이 얼마나 쓰레기를 안치우고 살았으면 코를 찌르는 시큼한 냄새가 술에 취했는데도 역겨울 정도로 올라왔다.
걔가 내 손을 잡으며 자기 방으로 안내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작고 아담한 방이 눈에 들어왔다.
책상하나와 빨래건조대 그리고 싱글침대가 겨우 들어갈 작은 방이였다.
문을 닫고 잠근 뒤 이탈리아 애가 나에게 나 여기에 남자 데려온게 너가 처음이라고 나 원래 남자 안데려온다고 나 그런애 아니라고
그런말은 자꾸하더라 못믿겠으면 옆방애한테 물어보라며....
난 아무래도 좋았다. 아무 상관없었다. 난 괜찮다며 알겠다며 상관없다며 말을하면서 옷을 벗겼고
그녀의 옷을 다 벗긴 뒤 나도 옷을 벗었다.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눕자 콘돔을 끼울새도 없이 그대로 올라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방음이 잘 안되는 영국의 집 특성으로 신음이 터져나오는걸 그녀는 입을 손으로 막아 자제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탈리아녀가 지쳐갈때쯤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얼굴을 보며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신음을 듣고 싶어 그녀의 손을 잡아 옆으로 놓게하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느낌이 오는지 내 팔뚝부근을 거의 꼬집듯이 꽉잡아서 정말 아팠다.
아파서 팔목을 잡아 다시 침대에 놓고 피스톤질을 하면 다시 가슴이나 허벅지 팔뚝을 세게 잡아 마치 sm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컨트롤할 정신이 없어 안에다 싸고 드러 누우니 아쉬웠는지 내걸 입으로 가져가 열심히 빨더라
그게 내 첫 청룡열차 경험이였다. 정말 좋더라
그렇게 몇 번을 더하고 그 작은 싱글침대에서 같이 껴안고 아침까지 잤다.
아침이 되어서 난 집에 돌아가야했는데 걔는 계속 자고 잇더라 그래서 난 쪽지에 내 전화번호를 적어두고 옷을 챙겨입고 나왔다.
며칠이 지나고 계속 난 연락을 기다렸지만 연락은 오지 않아서 난 포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