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죽은 썰 txt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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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8:56
머학교1학년 2학기
당시 cc였던 여친이랑
100일 좀 넘었고
ㅅㅅ빼곤 다 해봤음
둘이 시간표도 같이 짜서
거의 점심같이 먹고 포켓볼이나 치고 그랬음
그러다가 불금에 어찌어찌 룸소주방에서 분위기잡고
물고빨고하다 모텔까지와서 일치르고 있던 중이었지
정신없이 벗고 벗기고 애무하고 여친도 좀 흐느끼는거같길래
나도 좀 해줘라며 물건을 내밀었음
여친은 좀 망설이는 눈빛이었지만 내가 실망할까봐
결국 입안이 꽉차도록 물건을 머금었는데
비위가 상한건지 약간의 모욕감을 느낀건지
물건을 빼고는 마치 임신부가 웩웩대듯 헛구역을 하더니
눈물이 찔끔 흐르더라
그 모습을 본 내 눈과 여친의 침이 묻은 물건은 고개를 숙였고 여친 머리 토닥여주면서 잠들때까지 불침번서다 나도 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