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할거도없고 창녀한테 번호따인썰푼다,.txt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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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9:13
집창촌은 아니고 마사지를 갔었는데 거기가 안마방의 축소판?이었어
안마는 17인데 여기는 13을 받고 대신 서비스가 좀 약한 데였음
드갔는데 아가씨가 막 나보고 어려보이느니 피부가 곱다느니 막 칭찬을 해대길래
걍 하는말이려니 싶었는데 기분은 좋더라 이빨까주니까
그렇게 한 5분내내 내 칭찬만 존나하는거여 몸매도 좋고 배도 안나왔고 여친없어? 왜 여친이없을까 계속 이래
그렇게 샤워시켜주길래 받고 샤워도중에 오랄도 받고 침대가서 섹스하는데 전나 적극적인거여
걍 나는 가슴이나 한번 빨고 말려고 했는데 막 전나 내 머리 잡고 키스를 시도하길래 받아줬어. 원래 안마 키스안되는데 얜 좋아하더라
그래서 키스도 하고 하다가 쌌지. 싸고 뺄려는데 얘가 나보고 '빼지마'이러는거야, 그래서 싼 상태로 걍 그렇게 한 삼분정도 여자몸 위에 엎어져있었어
얘가 막 전나 내머리 쓰다듬고 볼뽀뽀도하고 그러더니 나보고 번호교환하제
그래서 줬어. 그게 일주일 전인데 뭐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번호는 있는데 좀 어이도없기도하고 그래
영업이고 공사인거 아닌데 그냥 신경쓰이는건 어쩔수없는거 같다 내 자지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