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엉덩이 만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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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엉덩이 만진썰

익명_NjQuMzIu 0 1027 0

우리 할머니 생신은 어린이날쯤에 있다.(음력임)

그래서 나는 언제나 어린이날이되면 친척들끼리

다모여야했다.하지만 별거없다.어른들 술마시고 노는거임

그래서 애들은 전부다 방에서 폰하면서 놀거나 그랬음

애들은 나,남자(14),남자(13),여자(14),여자(16)이다.

전부 나이때가 비슷해서 친구들하고 노는거하고 똑같았다.

근데 어른들이 당구장하고 노래방간다고해서 1명빼고

다 갔다.1명은 현재 24살 사촌형인데 우리돌보기귀찮아서 자기

만 했다.우리는 걍 방에 처밖혀서 폰게임했다.여자들은

뭐하는지는 모르고 남자들은 같은 게임해서 놀았다.

모두의마블 하면서 지면 딱밤맞기하면서 했는데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다.시간은 7시밖에안됐는데 재미가 없어지니까

뭔가 재미있게 놀수없을까하고 생각중에 차안에서 가져온

젠가로 벌칙하면서 놀기로 했다.처음에는 걍 딱밤,인디언밥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시시해졌다.그래서 벌칙을 좀더강화해서

흥미있게 만들자는 생각에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기로

했다.(지금부터 남자(14)를A,남13은B,여14는C,여16은D,나는

나로 하겠음)일단 처음에는 운도없게 내가 걸렸다.이나이쯤

되면 남녀구분없이 성에대해서 궁금하고 성욕이 많아진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이 아주 빤히 바라봐서 쪽팔림...

다음은 D가 걸렸다.D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엉덩이가 은근커서

완전좋았다 ㅎ 그렇게 또 시간이가서 이제는 무슨벌칙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옷벗기기로 했다.규칙은 간단하다.

질때마다 옷을 1벌씩 벗고 다벗은 상태에서 질경우 원하는

부위를 만지는거다.처음에 여자들이 뭐라할줄알았는데

흔쾌히 승락하더라 ㄷㄷ;쨋든 게임이 시작되고 처음은 B가

걸려서 윗옷을 벗음 안은 메리아스여서 낄낄웃었지 ㅋㅋㅋ

다음으로는 운이없나?B가 또걸린거임 메리아스벗는데

반전인게 애가 요즘 운동을 하나봐 배에 근육이 있었음(초콜렛아님)다음은 C가걸림 그래서 윗옷을 벗음,그런데 안에는

브레지어밖에없더라고 ㅋㅋㅋㅋ 우리는 그거 계속감상함

다음은 내가 걸림.......그렇게 가다가 D빼고는 전부 상의탈의를

했음(C는 브레지어남음)D는 미친 여름철에 옷2벌을

입고있어서 1벌 남음 그리고 남자들끼리 눈빛교환을 해서

D를 한번 벗겨보자고 결심함,그렇게 오기로했는데 B가

당첨되서 바지를 벗게됨,망설이다가 남자답게 훅!하고 벗음

여자들은 소리지르긴 커녕 오히려 감상하더라고 사각팬티를

그리고 드디어 D가 당첨되서 벗는데 브레지어같은게

없더라.16살인데도 가슴이 잘 안자라서 안입고 다닌것같음

쨋든 볼게없어서 실망함 몇분뒤에 보니까 A빼고 전부 팬티

차림이 되버림,그리고 나서 B가 걸려서 완전 알몸이 됨

C,D는 눈이 커지더니 아주 미친듯이구경함 그리고 나서

이제 전부 알몸이 됨 ㅋㅋ 여자들은 ㅂㅈ,가슴,엉덩이가리고

남자들은 (바나나+달걀×2)하고 엉덩이 가리고 있었음

이제 대망의 차례가 왔지 특별히 재미있게2명 걸리게 하자고

했음,그래서 B,D가 당첨이 됨 여자들은 C는 엉덩이 만진다는데

D는 고추만진다고 했음 D가 너무쎄게 만져서 B애좀 먹음

그리고,드디어 D를 만지는거임 가슴이 별로니 나는 엉덩이

A도 엉덩이 B는 복수인지는 모르지만 ㅂㅈ만진다고함

엉덩이는 가슴과다르게 보름달이였음,맨살이기도 해서

부드러웠음 근데 만지다가 항문에 털같은게 있어서 뽑아줌

(D비명지르며 구름)B는 보지를 정말 만질때 사정없이 만지더라

ㅋㅋㅋㅋㅋ벌칙끝나고나니 어른들 올 시간이여서 옷입고 정리함

다음에는 또다르게 하자고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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