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브라질리언 왁싱 하고 온 썰.txt
아 방금 건대에 왁싱하러 갔다
항문이랑 앞부분 털이 너무 많아서
브라질리언왁싱 하러간건데
이게 인터넷 이야기만 듣고 갔는데 개 후달리더라
중급 왁싱이랑걸 선 택했고 가격은 7마넌이더라
고환이랑 뭐 항문까지 쭈욱 다 제거하는거더라
왁싱 룸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거기서 제공하는 가운같은거 입고 누워있으니 어떤 여성매니저분이 들어오시더라
와 씨발 머가리로 ;절대 야한생각하지말자 좆된다
제발 개새기야 집중해
매니저분이 가위로 먼저 제거할게요 다리좀....
하길래 ㅠㅠ 누운채로 다리를 벌렷다 다리를 동그랗게 만들라하더라 ㅠㅠ
거즈인가?? 알콜같은걸로 소독 먼저 하더라 하 니미 이때부터 못참겟더라 발끈하더라구 ㅠㅠㅍ
이 싯바 x대가리야 제발 진정해 제발 하고 빌었지만 소용없더라
그러더니 가위로 자르면서 매니저분이 피식하면서
남성분들 대다수가 그러는거니 생리적현상이라 부끄러워하지마세요하길래
눈감고 "네 "하고 말았는데 흐그대가리가 자꾸 꿈툴거리면서 꿀럭꿀럭 움직이더라
;저기 뒤돌아서 엎드려주세요 고양이 자세 아시죠?
뒤로 돌아 뒤 치기 자세 있지?? 그걸 하는데
하 ㅠㅠ x대가리는 미친듯이 꿈툴거리고 그 자세 할려니 진짜 개쪽팔리는데
매니저가 빨리 해달라고 하길래 어쩔수없이 뒤로 돌아 고양이자세하고 다리를 벌렸다 흑흑 ㅠ
거기도 가위로 사각사각자르더라
다행히 금방끝나더라
그리고 다시 앞으로 돌아누워서 대기하는데
이제 왁싱하는데 뜨거우면 말씀하세요라고 하더라
뭘 쳐바르는데 흐아 꼴림이 풀리질않고 이젠 좀 더 터치되엇으면 하는 그런 ㅋㅋㅋ음탕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 그러면서 쿠퍼는 조금씩 꿀렁꿀렁 나오고
ㅋㅋㅋㅋㅋ젠장 이젠 될때러 되라는식으로 싯팔
당당하게 새우고 시술받았다 휘파람부르거 싶었는데 참앗다
다 바르니 바로 굳더라 그러더니 매니저가
"털이 많네요 "하길래
네 ?? 하고 대답할려는 찰나쭈아아아악
순식간에 때버리더라 ㅋㅋㅋㅋㅋ통증 0.1초????
어라 통증이 의외로 없네 하면서 앞부분은 일단 끝났고 ㅋㅋㅋ 그 순간 발기도 풀리더라 다행스럽게도 ㅋㅋ
그리고 다시 뒤로 엎드려서 고양이 자세 해달라길래
이제 수치플레이에 익숙해져서 뒤로 재빠르게 돌고 다리벌리고 엎드렸다 궁둥이는 내밀고 ㅋㅋㅋㅋ
풀이 죽어있던게 다시 살아나더니 딱딱하게 정말 딱딱하게 서더라 캬 ㅋㅋㅋㅋ 내 취향이 이런건가 싶더라
그리고 항문도 마찬가지로 왁스 바르고 굳자마자 확 때는데 이 씨벌....앞부분에 통증이 별로 없어서
긴장을 안햇는데 와 싯팔 때는순간 뭔 불기둥을 항문에 박는느낌으로 통증이 엄청나더라 ㅠㅠ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만 항문이 힘이 풀려서
방귀를 매니저분에게 ㅠㅠㅠㅠ
하아ㅠㅠㅠㅠ 한숨소리가 등 뒤로 들리길래
정신없이 사과했다 ㅠㅠㅠ
매니저는 말없이 진전젤인가 뭔가를 발라주고 도망치듯이 나가더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