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발페티시 있음. 예전에 성욕 채운 썰
중학교 때 기간제 미술 선생님이 있었음
20대 중반이었는데 키가 175 장도 되었던 것 같다
어깨도 넓고 팔다리가 긴 골격 큰 스타일이었는데 배구선수 같았다
예쁘지는 않았는데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뭔가 색기 있었다
당시 성욕이 미친듯 끓어오르던 시절이라 하루 2딸은 기본이었는데
그중 한번은 경은 선생님(미술선생님 이름) 생각하면서 친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학생 애들 거의 대부분이 경은 선생님 생각하면서 딸치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무엇보다 선생님의 발에 꽂혔다
나는 발페티시가 있었는데 취향이 크고 투박한 발을 좋아했다
경은 선생님은 발도 컸다 (나중에 알았는데 사이즈가 260 이었다)
미술 수업 시간만 되면 경은 선생님 발만 쳐다봤다
선생님은 항상 청바지 같은 편한 옷에 발에는 반양말이나 흰양말을 신었다
샌들을 신고 다녀서 잘보였다
가끔 발바닥이 보이면막 미칠 것 같았고 주머니로 손을 넣어서 단단해진 자지를 달래주기도 했다
미술 수업이 끝난후에 팬티 앞섶은 항상 겉물로 축축해져 있었다
어느날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은밀한 계획을 세웠다
경은 선생님은 우리학교에 둘 밖에 없는 여자선생님 이었는데 그래서 보건교사와 같이 방을 쓰고 있었다
열쇠는 선생님만 들고 있었는데 우연히 만능키가 교무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주번이었던 어느 가을날 나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해뜨기전 학교는 아직 어둑했고 곧장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 정리는 주번 일이었다 하지만 정리 이전에 할 일이 있었다
경은 선생님 자리는 잘 정리되어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경은 선생님 자리를 둘러봤다
경은 선생님이 쓰는 핸드 크림, 그리고 가방, 가끔 신는 운동화와 수업 때마다 신고 오는 샌들
그리고 서랍안에는 경은 선생님이 신었던 덧신과 흰양말 그리고 생리대도 있었다
운동화 사이즈는 260 이었다
냄새를 맡았는데 약간 꼬릿한 냄새와 함께 향긋한 여자 냄새가 났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바지를 내리고 선생님이 쓰는 핸드 크림을 손에 바르고 단다해진 물건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경은 선생님의 손이 닿았던 핸드크림으로 딸을 쳐서 그런지 경은 선생님이 손으로 대딸을 쳐주는 것 같았다
곧 뜨거운 것이 올라왔고 나는 경은 선생님 샌들에 사정했다
쾌감을 위해서 이틀 간 자위를 하지 않았고 사정양이 많았다
울컥울컥 까만색 샌들 위로 뜨거운 정액이 쏟아졌다
나는 소리죽여 손을 움직였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냈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조심스럽게 뒷처리를 하고 나왔다
하지만 다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겨울 방학이 다가올때 경은 선생님은 기간제 교사를 그만뒀고 선생님의 신발 냄새를 맡을 기회는 사라졌다
그후 우연히 경은 선생님 싸이 주소를 알게됐고 그후에 집에서 자위할 때 싸이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고는 했다
경은 선생님은 내게 발페티시 성욕을 만족시킨 첫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