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밸련이 내 고추 위에 토한 썰.
익명_NjQuMzIu
0
935
0
2020.02.05 09:36
내가 고추가 조금 긴 편이거든?? 굵기는 얇지만 아무튼 19cm야 정말로 우리집 대대가 환경호르몬을 적게 섭취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암튼 커
내가 진짜 여친도 오래 못사귀어 보고 계속 헤어지고 반복하다가섹스가 갑자기 너무 땡기는거임.
그래서 소개팅어플로 여자 한명 잡았는데 뭐 사진 보니까 은근 괜찮더라 몸매도 좋고.
그래서 바로 ㅇㅋ하고 약속 잡아서 모텔에서 만났는데.
사진이랑 별차이가 없이 이쁘더라 다만 입은 좀 작았음.
그래서 오 개이득 이러고 있었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서히 진도 나가고 내가 먼저 애무해주고 그년은 느끼고 있었는데
혼자 발정 났는지 내 바지랑 팬티 벗기더니 조금 길어서 놀랐아봄 흠칫 하더니 바로 입안에 넣고 굴리더라.
내가 오~~이러면서 느꼈는데 그때 너무 흥분해서 고추를 입안으로 아예 쑥 집어넣었는데
고추 끝으로 입안에 있는 뭐 물컹한게 느껴지더니 갑자기 물이 올라오는거임.
그리고 나서 바로 내 자지 위에 토했음.
오기 전에 뭘 쳐먹었는지 냄새는 존나 오졌고 거기서 뺨싸다구 1대 갈기고 씻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