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가 어릴때 노예 여자친구 사준 썰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J9o8
1편
울 애미는 모 은행에서 20년넘게 근무하시고 지금 은행장 하시고 애비는 공장장 하신다.
초,중 시절 공부도 못했고 물론 수업도 못따라감 "부진아" "지진아" 라는 타이틀 빠르게 얻고 방학때도 학교 다녔다.
애미는 학업 걱정은 하는데 바빠서 못 챙겨줬고 애비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노가다쟁이 답게 "마!남자는 건강만 하면 된다"
학업에는 관심좆도 없었음 아마 지금 내가 무슨대학 다니는지도 모를거다.
애미도 그당시 나를 얼마나 병신으로 봤으면 초등학교 4,5,6학년이 학교도 못찾아갈까봐 옆집 엄마친구 딸한테 용돈 주면서
챙겨달라고 부탁하곤했었다. 이년도 멍청하게 그당시 매일 천원 받겠다고 방학때 매일 아침 우리집 와서 나 깨우고
시간표 대로 책가방 싸주고 그럼 초등학교 시절은 엄마가 사준 노예덕에 외롭지 않게 잘 다녔다.
중학교 난 근처 남여공항 / 여잔 여중으로 가게 됐는데 초반에는 엄마가 태워주다가 엄마도 어디서 뭘 듣고왔는지 아니면 결심이 선지 몰라도
"이제 너도 어린애 아니니 혼자 다녀" 하더라 내가 병신도 아니고 알았다 하고 . 일주일 학교 혼자 다녀보니 걸어가기 귀찮고 늦잠도 못자니
힘들더라 머가리솟에서 애미가 날 다시 태워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걸어가다 넘어져서 안경깨지고 다리가 부러졌음 애미가 그때부터
"난 병신을 낳았구나" 생각한지 몰라도 학교 3년간 애미가 데려다줬다.
학교는 애미가 선생님들한테 "울아들 조금 어리버리한 병신새끼에요 잘부탁합니다" 작업 쳐논터라 학교에서도 항상 나 특별한 아이로 대우해줬음
중3 학교에서 두발검사 한다고 선생님이 겁주기 식으로 바리깡 하나 사들고 교실에 배치해뒀는데 친구들이 그거 들고 내옆에서 "야 너 이렇게 하면 멋질거같다"
"야 너 여기 밀면 ㅆㅅㅌㅊ임" 홀리는데 그때 나도 그럼 여기만 밀어볼까 해서 바리깡 키고 옆머리 윙~윙~ 했는데 빗도 안대고 그냥 해서 쥐파먹은 땜빵처럼
옆머리 반이 날라갔다. 그순간 반에서 존나 날 보고 쳐웃으면서 수업시간마다 어떤 개새끼는 "선생님 저새끼 머리 지혼자 깎다가 병신됐어요" 지랄했고 선생들도
웃기 시작함 2달을 노리개처럼 웃음거리가 되고다니 "나도 좀 변해야겠다" 생각이 들기 시작하
고딩때도 애미는 날 여전히 병신으로 알고있다. 초 중 학교는 학업수업 못따라가면 부진아 타이틀 획득하고 방학때도 학교 다녀야했는데
중학교때도 역시나 다님 ^오^
다행히 고딩때는 옆집여자애랑 같은 학교로 배정됐는데 엄마가 역시 미리 작업쳐놨다. 이번엔 용돈 + 3년간 교통카드 교통비
일찍일어나서 학교 갈려고 하면 엄마가 항상 "야 혼자 가지말고 기달렸다 민지랑 같이가(옆집애) " 이야기 했고 나도 기달렸다.
잠은 많지 않은터라 항상 내가 기달렸다. 다행히 인문계인터라 애들도 다 얌전하고 나한테 관심도 없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는 잘했다긴 보단 할려고 노력했고 수업도 어느정도 따라갔다. 엄마한테 나 공부 어려워...학원이나 과외 보내줘
말 몇번 더듬으면서 이야기 하면 과외도 시켜줬다. 차츰차츰 성적은 올랐고 학교도 재미있었다.
한가지 거슬리는게 있다면 옆집 시발년이 언제부턴가 나한테 잔소리 하기 시작함 "어깨 쭉 피고 " "수업시간에 졸지 말고 "
"남자가 그러면 안돼!" 공부도 나보다 못하는년이 옆에서 잔소리하니깐 하나둘 거슬리기가 시작했다..
세줄요약
1.어릴때 많이 어리버리 병신짓함
2.애미가 노예사줌
3.중3때 어느정도 자각하고 고치기 시작함 여전히 애미는 날 병신으로 암 지금도
따먹은 썰 대학 썰 본격 성노예썰 풀어야하는데 차뺴러가야함 ㅜㅜ
2편
잔소리는 귀찮았는데 외모가 ㅍㅌㅊ 였다 옆집 아줌마는 지금 생각해도 참 이뻤는데
고졸에 좀 멍청했었다 가끔 봐서하는 행동이 천박한걸 아마 노래방 에서 몸팔다 어떤 호구 물어서 여친 낳은거 같다.
당연히 옆집아줌마도 날 어리버리한 병신으로 알고 엄마 바쁘면 자기집에서 밥도 먹이고 그랬는데 가기 싫어도 간 이유가
아줌마가 잠깐 나가면 여자친구 빨래바구니 뒤져서 팬티 냄새 맡으면서 자위 하곤 했다.
밥먹음 - 아줌마 잠깐 나감 - 빨래바구니 뒤져서 팬티 한장 챙김 - 화장실 가서 똥싸는척 딸침 - 나와서 자연스럽게 다시 넣음
이짓을 200번이상 했는데.. 할때마다 스릴 넘쳤다.
아마 이때부터 여자친구 가 만만해지기 시작했는데 머릿속에 "팬티에서 음탕한냄새 풍기는년이 " 난 너 보지냄새 다 알고있어"
팬티에 묻은 생리혈 보고 날짜 기억해서 "생리하고있겠네" 머릿속으로 망상하기 시작했음. 그당시에는 만지지는 못하지만
나의 살아있는 딸감이었다.
엄마아빤 성적표 달라는 말 성적에 대한 말 조차 하지 않았다. 아마 정확히 말하면 기대조차 안했던거 같다.
내성적을 아는 사람은 나 , 선생님 , 엄마대신 옆집 여자애 성적표 가져오면 옆집애가 항상 "야 성적표 보자" 하고
검사하곤했다. 성적이 걔보다 앞지르시 시작한 첫시험 "오~~" 한마디 하더니 아가리 닥치고 아무말 안하고 집에 가더라.
나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갔다 . 그날밤 과외시켜달라고 때썼다는 이야기를 엄마한테 들은게 아직도 기억난다.
성적이높게 나오니 보지는 자연스럽게 "이새끼는 병신아니구나" 깨닫기 시작한지 아닌지 몰라도 언제부턴가
잔소리는 줄었고 고등학교도 무사히 졸업했다.
난 중경외시 중 한곳 여자애는 숭실대 입학했는데 잘 만난진 못했다.
난 대학을 다니다 어디서 개소리 들어서 병신들만 가는 호주워킹에 눈뽕 맞아서 갈려고 준비하는데 엄마는 반대했다
"너같은 병신은 외국가면 살지도 못한다 위험해" 옆집 아줌마는 멍청한게 워킹이란게 어학연수 비슷한건지 알고
대학생이 자기 딸도 간다고 갈수있으면 같이 가라고 하더라. 여자애도 마침 워킹 준비하고 있던 타이밍이었음
우리엄마는 당연히 병신이 외국간다고 하니깐 반대했던 참에 옆집애가 간다고 하니깐 같이 다녀오라고 했고 항공권도 같이
사줬다. 호주 도착해서 숙소 알아보고 헤어지고 각자 연락처 교환하고 3개월 정도 각자 돌아다니고 여행하다
중반쯤 여자애한테 연락이 오더라. 자기좀챙겨달라고 그때 부터 우리집에서 자연스럽게 살기 시작하면서 떡을 쳐대기 시작했고
한국 귀국하는 순간까지 보지안에 질사를 30번이상 했는데 울애미랑 여자친구 애미는 아직 모른다.
이때 배운 교훈 하나가 있다 "워킹가는 년들은 다 창녀에 걸레들이다 만나면 좆된다"
세줄요약
1.호주 갈려니 엄마가 같이 가라고함
2. 같이가서 질사 존나 함
3.아직 울애미 옆집애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