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 감주간 썰
익명_NjQuMzIu
0
970
0
2020.02.05 09:57
출처나임
한 새벽1시 되니까 어린애들 미어 터져서 도어새끼들이 일반테이블 회전시킬려고
계속 합석권유 이ㅈㄹㅋㅋㅋ 꺼지라고ㅅㅂ ㅋㅋㅋ
친구랑 우리 나이 많아서 애기들 잘못 건들믄 클난다고 안된다 하는데 맞는애들로
댈꼬 오겠다면서 보드카 하나 더 하라고 하드라, 어차피 새벽내내 노래나 들으면서 새벽늦게 한가해지믄
그루브나 타야지 이생각으로 보드카 하나 더 시키고 있는데 도어새끼들은 애들 합석도 못시키고 병신짓 하고 있는데
여자애 3명이 말 걸더라, 개귀찮..딱 봐도 애기들이고 스탠드로 들어왔는지 존나 돌아다니면서 남자테이블 술만 간보다가 우리테이블이
남자 둘이서 구석에서 안주 하나 시키고 보드카 놓여있고 그러니까 얻어먹어 볼라고 온거 같더라 ㅋㅋ
4인테이블이라 여자애 한명은 걍 춤추러 스테이지로 가버리고 둘이서 오빠 머해여?? 이러길래
친구랑 술마신다, 애기들 같은데 오빠들 나이 많다. 가라ㅋ 이랬더니
술한잔만 얻어먹고 싶다 하네. 다른 테이블은 다 맥주라서 질린다고ㅋ 그래서 알았다 하고 피치맥주 한잔 말아서 잔도 없고 걍
내가 먹던잔에 줌, 첨에는 잔 없냐 물어보더니 먹지말던가 이랬더니 아니다고 헤실거리면서 원샷 하드라
그리고는 잘가라고 보냈다.
한 1시간 지났나? 이제 사람들 슬슬 2차 빠지는 애들 보이고 술도 갠춘하게 들어갔고 해서 스테이지 나가려고 하는데 아까 갸네들이 또옴
오빠 아직도 있어요? 이러길래
그래 아직 있다. 애기들 집 안가냐 ㅋㅋ
이러니까 애기들 아니라고 21살이라고 막 빼액 ㅋㅋ
귀여워서 오빠들 29다ㅋㅋ2주전에 1살머겄다 캬
이러면서 또 시발 서러워서 친구랑 원샷 하고 ㅋㅋ 아홉수다 이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술잔에다가 지들이 우리꺼 따라서 먹드라? 뭐하냐 했더니 스텐드로 왔더니 힘들다고 여기 앉아서 놀면 안되냐고
하드라ㅋㅋ 그래서 자릿세 내라고 ㅋ막 웃었더니 좀 육덕한 애가 볼에 뽀뽀해주면서 21살 연하 뽀뽀 받았으니 몸보신이라고ㅋㅋㅋ
그렇게 한 1시간 더 놀았나? 시끄러워서 3명중에 내 옆에 앉은 애랑만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됬는데
포니테일로 머리 묶고 애교머리 내려서 귀염상인데 좀 육덕스러웠다. 스테이지 나가서 같이 부비부비도 하고 스킨쉽 강도도 진해지고 해서
더운지 옷 벋었는데 가슴 사이즈좀 나오더라구 ㅋㅋ 시끄러워서 무언의 007빵 으로 술먹고 나가서 섹댄 추기 이딴거 했는데
걸린사람 옆자리 몇번째 애가 먹여주기 이런거 해서 키스로 애기들 진탕 녹여놔버림 ㅋㅋㅋ
어찌됬든 새벽 한 3시 반쯤인가 슬 다 놀기도 했고 집에 댈다 준다고
나가자 했다. 애기들도 지쳤는지 따라 나오더라고 ㅋㅋ별로 접점 없었던 애는 알아서 집에 택시타고 가고 친구놈도 하나 물어서 간다 하고 가드라
나도 육덕애기한테 집에 갈꺼냐고 물어봤다.
ㅋㅋㅋㅋㅋ어차피 날새고 들어갈껀데 쉴때 없냐 하드라 ㅋㅋ 감 왔지ㅋㅋㅋ
쿨하게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ㅋ
궁금하겠지만 ㅅㅅ했다로 끝. 세부내용은 원하는 사람 있으믄 따로 적어준다.
확실히 육덕인 애들이 오르가즘 개쩔고 어마어마하게 흐름ㅋㅋ확실히 말라깽이보다는 좋아 ㅋㅋ
거의 만신창이 만들어서 재웠다. 아침?ㅋㅋ에 일어나니까 나한테 앵겨서 자고 있더라고 ㅋㅋ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개 따뜻함 ㅋㅋ먼저 씻고온다 하고
모닝펠라 한번 받고 담에 또 놀자 하고 나왔다. 애기들이라 맛탱이 간게 기억에 남는지 담에 또 놀아줄수 없냐
하드라 ㅋㅋ 코꾀면 귀찮으니까 감주 나 여기밖에 안간다고 인연되면 또 만나자 했다.
고로 난 주말 따뜻하게 잘 보냈다는 썰 ㅋㅋㅋ
주말에 시발 한파라 얼어 디질꺼 같고 핫 한곳이 땡겨서 주말에 일정도 없길래
친구랑 감주 갔다. 한 11시 도착 했나? 토요일 밤인데
늦게가서 그런지 일반테이블은 없고 보드카 테이블만 남아있어서
엡솔 피치 맥주에 말아서 홀짝거리면서 소시지 안주 시키고 애기들 흔드는거나 보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좆나 다들 지하로 꾸억꾸역 몰리더라고 - _-
한 새벽1시 되니까 어린애들 미어 터져서 도어새끼들이 일반테이블 회전시킬려고
계속 합석권유 이ㅈㄹㅋㅋㅋ 꺼지라고ㅅㅂ ㅋㅋㅋ
친구랑 우리 나이 많아서 애기들 잘못 건들믄 클난다고 안된다 하는데 맞는애들로
댈꼬 오겠다면서 보드카 하나 더 하라고 하드라, 어차피 새벽내내 노래나 들으면서 새벽늦게 한가해지믄
그루브나 타야지 이생각으로 보드카 하나 더 시키고 있는데 도어새끼들은 애들 합석도 못시키고 병신짓 하고 있는데
여자애 3명이 말 걸더라, 개귀찮..딱 봐도 애기들이고 스탠드로 들어왔는지 존나 돌아다니면서 남자테이블 술만 간보다가 우리테이블이
남자 둘이서 구석에서 안주 하나 시키고 보드카 놓여있고 그러니까 얻어먹어 볼라고 온거 같더라 ㅋㅋ
4인테이블이라 여자애 한명은 걍 춤추러 스테이지로 가버리고 둘이서 오빠 머해여?? 이러길래
친구랑 술마신다, 애기들 같은데 오빠들 나이 많다. 가라ㅋ 이랬더니
술한잔만 얻어먹고 싶다 하네. 다른 테이블은 다 맥주라서 질린다고ㅋ 그래서 알았다 하고 피치맥주 한잔 말아서 잔도 없고 걍
내가 먹던잔에 줌, 첨에는 잔 없냐 물어보더니 먹지말던가 이랬더니 아니다고 헤실거리면서 원샷 하드라
그리고는 잘가라고 보냈다.
한 1시간 지났나? 이제 사람들 슬슬 2차 빠지는 애들 보이고 술도 갠춘하게 들어갔고 해서 스테이지 나가려고 하는데 아까 갸네들이 또옴
오빠 아직도 있어요? 이러길래
그래 아직 있다. 애기들 집 안가냐 ㅋㅋ
이러니까 애기들 아니라고 21살이라고 막 빼액 ㅋㅋ
귀여워서 오빠들 29다ㅋㅋ2주전에 1살머겄다 캬
이러면서 또 시발 서러워서 친구랑 원샷 하고 ㅋㅋ 아홉수다 이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술잔에다가 지들이 우리꺼 따라서 먹드라? 뭐하냐 했더니 스텐드로 왔더니 힘들다고 여기 앉아서 놀면 안되냐고
하드라ㅋㅋ 그래서 자릿세 내라고 ㅋ막 웃었더니 좀 육덕한 애가 볼에 뽀뽀해주면서 21살 연하 뽀뽀 받았으니 몸보신이라고ㅋㅋㅋ
그렇게 한 1시간 더 놀았나? 시끄러워서 3명중에 내 옆에 앉은 애랑만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됬는데
포니테일로 머리 묶고 애교머리 내려서 귀염상인데 좀 육덕스러웠다. 스테이지 나가서 같이 부비부비도 하고 스킨쉽 강도도 진해지고 해서
더운지 옷 벋었는데 가슴 사이즈좀 나오더라구 ㅋㅋ 시끄러워서 무언의 007빵 으로 술먹고 나가서 섹댄 추기 이딴거 했는데
걸린사람 옆자리 몇번째 애가 먹여주기 이런거 해서 키스로 애기들 진탕 녹여놔버림 ㅋㅋㅋ
어찌됬든 새벽 한 3시 반쯤인가 슬 다 놀기도 했고 집에 댈다 준다고
나가자 했다. 애기들도 지쳤는지 따라 나오더라고 ㅋㅋ별로 접점 없었던 애는 알아서 집에 택시타고 가고 친구놈도 하나 물어서 간다 하고 가드라
나도 육덕애기한테 집에 갈꺼냐고 물어봤다.
ㅋㅋㅋㅋㅋ어차피 날새고 들어갈껀데 쉴때 없냐 하드라 ㅋㅋ 감 왔지ㅋㅋㅋ
쿨하게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ㅋ
궁금하겠지만 ㅅㅅ했다로 끝. 세부내용은 원하는 사람 있으믄 따로 적어준다.
확실히 육덕인 애들이 오르가즘 개쩔고 어마어마하게 흐름ㅋㅋ확실히 말라깽이보다는 좋아 ㅋㅋ
거의 만신창이 만들어서 재웠다. 아침?ㅋㅋ에 일어나니까 나한테 앵겨서 자고 있더라고 ㅋㅋ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개 따뜻함 ㅋㅋ먼저 씻고온다 하고
모닝펠라 한번 받고 담에 또 놀자 하고 나왔다. 애기들이라 맛탱이 간게 기억에 남는지 담에 또 놀아줄수 없냐
하드라 ㅋㅋ 코꾀면 귀찮으니까 감주 나 여기밖에 안간다고 인연되면 또 만나자 했다.
고로 난 주말 따뜻하게 잘 보냈다는 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