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어릴때 성 마스터로 추앙받은 썰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주~어릴때 성 마스터로 추앙받은 썰

익명_NjQuMzIu 0 918 0
때는 아주어릴적 유치원시절

꼬꼬마 친구들과 아무 근심걱정없이 하하호호

담소를 나누며 지내던 시기였다.

나는 이때 당시 굉장히 많은 것을 몸으로

터득 했었는데. 자기 위로 하는 것을 5살때쯤

우연히 배워버렸다. 당시 ㅈ도모르는 꼬맹이였던

나는 내 부랄친구들에게 "야! 꼬추 위아래로 흔들면

기분좋다!" 라고 하나 토씨 틀린거 없이

복창하고 다녔다. (딸 전도사 ㅅㅂ)

어쨋든 이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소문을 들어보니 남자랑은 다르게

여자한테는 잠지가 달려있다는게 아니냐.

지금 생각해보니 잠지라는 단어

어감이 굉장히 좋다...

어찌됐건 이땐 굉장히 큰 충격을먹고 당시

성에대해 좀아는 남자 친구들과

열띈 토론을 나눴다. 한놈은 여자한테는

항문이없다던가, 등등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싸질렀었다. 당시 너무 어렸던 우리는

그런가... 대단하다 하며 그친구를 성마스터로

띄워줬었다. 나는 괜시리 그것이 부러웠다.

직접...눈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첫번째 타깃은 부모님이였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다까먹고 저녁밥먹고 TV보다잠 ㅍㅌㅊ?
다음날 유치원에서 어쩌다보니 여자인 친구와

화장실을 같이가게됬는데 경각심이없는 어린나이

여서 그랬는지 그 여자아이에 일을보는 그곳을
너무 쉽게 보고말았다... 당시 너무나 충격을 받은나는
당시 나의 학우들에게

자위하는법, 여성의 생식기에 대해

명강의를 다녔고, 나를 따르는 추종자또한 생겼다.

이중 내 최고똘마니는 바닥딸을 전파했다.

이로인해 나에게 영향받은 수십명의 학우들은

어린시절 유아기를 성적쾌락에 찌들어 살게되었다.

3줄요약

1. 딸딸이 전파
2. 성교육
3. 쾌-락


0 Comments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