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메갈꿈나무에게 목졸린썰..sull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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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11
아직도 기억나네..
한 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반에 키가 160이넘고 몸무게가 80~90키로나가는
여자애가있었음 편의상 메갈로 부를게
항상 메갈이 걸어가거나 뛰어갈때 반 남자애들이 지진이다~라고 소리지르곤했지 나도 그 중 하나였어
뭐 항상 놀림을받으면 익숙해져서 그냥 넘길만도한데 메갈은 항상 일일이 반응을 하더라고
근데 반응을하면 재미있어서 더 하고싶은생각이들잖아
그래서 계속하다가 어느날 그 여자애가 뛰어오길래 내가 으악 지진아다! 하면서 넘어지는시늉을하다 진짜넘어졌어
넘어진나를향해 뛰어오는데 진짜 쿵쿵소리가 나는거같더라 여튼
메갈은 넘어진 나를 일으켜세워서 헤드락을걸더라고..
근데 내 얼굴이 메갈의 가슴에파뭍힌거야..
초 4면 한창 성에 관심이있을나이잖아..
목졸려서 아픈데 뭔가좋은거야..
메갈은 가슴이정말컸거든..
그 당시에는 좋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후.. 끔찍..
그 느낌이좋아서 그 이후에도 일부로잡힌적이몇번있었지..
메갈이..지금 대학다니거나 사회생활하고있을텐데..
요즘 근황궁금하네..
메갈에 씹치남 때려눕혔다 이런글을 쓰고있진않으련지..
보고싶다 메갈아
한 초등학교 4학년때였나 반에 키가 160이넘고 몸무게가 80~90키로나가는
여자애가있었음 편의상 메갈로 부를게
항상 메갈이 걸어가거나 뛰어갈때 반 남자애들이 지진이다~라고 소리지르곤했지 나도 그 중 하나였어
뭐 항상 놀림을받으면 익숙해져서 그냥 넘길만도한데 메갈은 항상 일일이 반응을 하더라고
근데 반응을하면 재미있어서 더 하고싶은생각이들잖아
그래서 계속하다가 어느날 그 여자애가 뛰어오길래 내가 으악 지진아다! 하면서 넘어지는시늉을하다 진짜넘어졌어
넘어진나를향해 뛰어오는데 진짜 쿵쿵소리가 나는거같더라 여튼
메갈은 넘어진 나를 일으켜세워서 헤드락을걸더라고..
근데 내 얼굴이 메갈의 가슴에파뭍힌거야..
초 4면 한창 성에 관심이있을나이잖아..
목졸려서 아픈데 뭔가좋은거야..
메갈은 가슴이정말컸거든..
그 당시에는 좋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후.. 끔찍..
그 느낌이좋아서 그 이후에도 일부로잡힌적이몇번있었지..
메갈이..지금 대학다니거나 사회생활하고있을텐데..
요즘 근황궁금하네..
메갈에 씹치남 때려눕혔다 이런글을 쓰고있진않으련지..
보고싶다 메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