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으로 전도하러 오는 개독 퇴치한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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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16
우리집 반경 1km정도에 젖같이도 교회가 4개나있어서 항상 전도의 격전지 같은곳이야
대부분집전도는 여자들이 많이 하는데 혼자선안하고 두명씩 짝지어서 다니거든
느즈막히 일어나서 일단 ㅇㄷ부터 틀었는데 찾아와서 사람귀찮게해서 생각해낸게
일단 전도하러 온거 확인하면 옷싹벗고 팬티만 입고 바로나가서 문열어준다. 그리고 ㅇㄷ을 들릴락말락 할정도로 틀어놓고.
그리고 나서 들어오라고 하면 100이면 99는 안들어온다 전도안하실거냐고 물어도 다 허둥지둥 도망가고 간혹들어오는 년들도 작게 틀어논 ㅇㄷ소리에
멘탈이 나간듯이 갑자기 핑계대면서 금방돌아감
딱 한달 이짓하고 나니깐 거짓말처럼 전도발길끊겼다
단점으로 이게은근히 중독이되서 개독들 당황해라는얼굴 보면 희열을느껴서 전도하러 안오나 기다려짐
대부분집전도는 여자들이 많이 하는데 혼자선안하고 두명씩 짝지어서 다니거든
느즈막히 일어나서 일단 ㅇㄷ부터 틀었는데 찾아와서 사람귀찮게해서 생각해낸게
일단 전도하러 온거 확인하면 옷싹벗고 팬티만 입고 바로나가서 문열어준다. 그리고 ㅇㄷ을 들릴락말락 할정도로 틀어놓고.
그리고 나서 들어오라고 하면 100이면 99는 안들어온다 전도안하실거냐고 물어도 다 허둥지둥 도망가고 간혹들어오는 년들도 작게 틀어논 ㅇㄷ소리에
멘탈이 나간듯이 갑자기 핑계대면서 금방돌아감
딱 한달 이짓하고 나니깐 거짓말처럼 전도발길끊겼다
단점으로 이게은근히 중독이되서 개독들 당황해라는얼굴 보면 희열을느껴서 전도하러 안오나 기다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