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고추 살벗겨져서 까무러친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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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20
필자는 초딩때부터 딸을 겁나게 쳐온 사람이라 발기가 되면 자동으로 까지는 스타일이다.
그때가 중3때 여름방학이였다
나는 당시 방학목표를 금딸로 잡고 방학전 부터 그때까지 거의 3주간 딸안잡았다.
그때 딸 금단현상이 생겼는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우리 늙다리 선생보고 섰다.
이놈이 시도때도 없이 고개를 들이미는데
진짜 키크겠다는 일념하나로 버텼다.
근데 3주째되는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깐 팬티가 젖어 있더라고
몽정이란걸 알았지만 갈아입기엔 너무졸려서 이불덮고
아씨 귀찮아 하고 그냥 다시잤다.
그러고나서 거의 한 3시쯤에 일어났는데 그때되니 팬티가 살짝 표면이미끌미끌 하고 그래도 거의 말라있더라.
퀴퀴한 냄새도 좀나고..
근데 신경안썼다ㅋ
그냥 평소대로 화장실 앞에가서 팬티를 쫙! 하고 내리는데..!
니네 고추까고 맨살은 다른 살보다 연하고 민감한거 잘 알거다.
이게 자는동안에 발기되서 까진체로 긴시간 팬티표면의 정액이랑 눌러붙은거다.
팬티내리는데 진짜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고통이 나를 덮쳐왔다.
내 주니어를 보는데 얘표면이 어태되있냐면 너네테이프 학교에서 준 거므스름한 공지사항 종이에 붙였다 땐적있으면 알거다.
고추 표면이 윗부분이 다벗겨져서는 울긋불긋하게 솟아있더라.
사이사이에 피베어나오고.
한참을 소리지르고 까무러치다가 팬티를 봤는데, 내 고추에 붙어있던 살껍질이 거기 통제로 붙어있더라.
자기 몸에서 떨어져나간 살껍질을 보는게 그리고통스러울줄은 진짜...
그날이후로 고추에 종이컵씌우고 3일밤낮을 세살돋을 때 까지 누워있었다.
그날이후로 내가 금딸을 안한다..
그때 껍질때진 흉터는 표면은 다 살이 새로 돋아나서 사라졌는데 끄트머리에 조금 남아있다.
올려서 인증할 수도 있는데 벤먹어서 인증은 못하겠다. 정궁금하면 쪽지(있나?)주던지.
모게이들아. 몽정오면 최대한 빨리 팬티를 표면으로 부터 때어놔라...
오늘 처럼 비가오는 날은 ...유달리 자지가 쑤셔온다.
그때가 중3때 여름방학이였다
나는 당시 방학목표를 금딸로 잡고 방학전 부터 그때까지 거의 3주간 딸안잡았다.
그때 딸 금단현상이 생겼는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우리 늙다리 선생보고 섰다.
이놈이 시도때도 없이 고개를 들이미는데
진짜 키크겠다는 일념하나로 버텼다.
근데 3주째되는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깐 팬티가 젖어 있더라고
몽정이란걸 알았지만 갈아입기엔 너무졸려서 이불덮고
아씨 귀찮아 하고 그냥 다시잤다.
그러고나서 거의 한 3시쯤에 일어났는데 그때되니 팬티가 살짝 표면이미끌미끌 하고 그래도 거의 말라있더라.
퀴퀴한 냄새도 좀나고..
근데 신경안썼다ㅋ
그냥 평소대로 화장실 앞에가서 팬티를 쫙! 하고 내리는데..!
니네 고추까고 맨살은 다른 살보다 연하고 민감한거 잘 알거다.
이게 자는동안에 발기되서 까진체로 긴시간 팬티표면의 정액이랑 눌러붙은거다.
팬티내리는데 진짜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고통이 나를 덮쳐왔다.
내 주니어를 보는데 얘표면이 어태되있냐면 너네테이프 학교에서 준 거므스름한 공지사항 종이에 붙였다 땐적있으면 알거다.
고추 표면이 윗부분이 다벗겨져서는 울긋불긋하게 솟아있더라.
사이사이에 피베어나오고.
한참을 소리지르고 까무러치다가 팬티를 봤는데, 내 고추에 붙어있던 살껍질이 거기 통제로 붙어있더라.
자기 몸에서 떨어져나간 살껍질을 보는게 그리고통스러울줄은 진짜...
그날이후로 고추에 종이컵씌우고 3일밤낮을 세살돋을 때 까지 누워있었다.
그날이후로 내가 금딸을 안한다..
그때 껍질때진 흉터는 표면은 다 살이 새로 돋아나서 사라졌는데 끄트머리에 조금 남아있다.
올려서 인증할 수도 있는데 벤먹어서 인증은 못하겠다. 정궁금하면 쪽지(있나?)주던지.
모게이들아. 몽정오면 최대한 빨리 팬티를 표면으로 부터 때어놔라...
오늘 처럼 비가오는 날은 ...유달리 자지가 쑤셔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