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서 아다땐썰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안마방서 아다땐썰

익명_MTEyLjI1 0 924 0
이제 막 20살인 지잡대생이여서 필력 딸려도 이해좀

지금 고향에서 떨어진곳에서 학교다니는 지잡대생임 바야흐로 2달전쯤에 대학교 여름방학 다 끝나갈쯤에 아다를 너무 때고 싶은데 아는 여자도 없고 해서 걍 친구새끼랑 같이 술먹다가 내가 아다때고 싶다하니깐 걔가 안마방 가자 하드라? 그때가 한 새벽 3시반? 그쯤이여서 술좀 되고 해서 술김에 콜 하고 계산하고 택시타서 안마방까지 갔는데 도착하니깐 4시 쯤 됬더라 근데 시발 안마방이 지금 방이 다찼다고 1시간정도 기달려야된다 하드라 그래도 오늘 꼭 아다를 때야겠다는 의지로 1시간동안 친구랑 노가리 까다가 카운터 보는 아지매가 한명 들러오라 카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들어갔지 한 2분 3분? 지나니깐 여자가 들어오더라 얼굴은 ㅍㅌㅊ에 몸매는 ㅅㅌㅊ 더라 우물쭈물하고 있으니까 옷 다 벗으라 하더라 그러고는 옆에 욕실에 대려가더니 양치 먼저 하라하고 다 씻겨주더라 그담에 욕실에 그 목욕탕에 보면 때밀이 아재들이 밀어주는 침대가 있는데 거기에 누워라 하고 천장보고 있는데 갚자기 발가락 빨기 시작하더라 리얼 입이 아니라 무슨 청소기로 하는줄
계속 입으로 발 다리 ㄲㅊ 배 ㅇㄷ 까지 입으로 다빨고는 돌아래 그래서 돌았더니 똥꼬까지 빨아주는데 리얼 존나 쌀뻔했는데 시발 섹스도 못했는데 끝나면 않될꺼 같아서 부처님 생각하고 참았다
다 빨아준 뒤에 침대로 가자 하더라 그리고는 위에서 해주는데 존나 쪼이더라 그때도 벌써 싸긴 좀 그래서 또 부처님 생각했더니 참아지더라
그년도 위에서 자기만 하니깐 힘들었는지 자세 바꾸자 하더라 그래서 정상위로 했는데 하다가 그년이 내 꼭지 만져주니깐 허무할 정도로 빨리 싸버렸다. 끝나고 나서 걔가 처음인거치고 애무해줄때 안싼게 대단하다고 해서 정신승리 하고 집와서 잤다.

Ps 한시간에 15만원이나 했다 시발


0 Comments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