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페티시 욕정 채운 썰 #4 여친에게 손으로 받은 썰
첫경험한 여친 ㅅㅇ이랑은 오래 사귄만큼 잠자리도 많이 하고 색다른 관계도 많이 했음...
아침 일찍 ㅅㅇ이 집에 서프라이즈로 갔다가 눈맞아서 관계가지고 질내사정까지...
그리고 강의실 앞까지 데려다 주는데 뒷모습 보면서
ㅅㅇ이 동기들은 ㅅㅇ이 아침에 ㅅㅅ하고 질내사정까지 받고 온거 알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우리는 피임을 콘돔으로 했지만 가끔 질외사정을 하기도 했고 안전한 날에는 질내사정을 하기도 했음...
ㅅㅇ이는 질외사정을 할 때 꼭 사정하는 거 보고 싶어 했음...
요도구에서 정액이 나오는 거랑 사정할 때 내 표정... 신기하다고... 사정할 때 오빠표정 보면 진짜 느끼는 것 같아... 하고...
ㅅㅇ이는 ㅋㄾㄽ가 민감했는데 어느날 골반뼈에서 허벅지 안쪽 회음부를 거쳐서 ㅋㄾㄽ를 아래에서 위로 접근한 적이 있었음...
혀로 한참 애무하고 있었는데 문득 위로 올려보니까... ㅅㅇ이가 다리를 한껏 벌리고 고개를 외로 돌리고 두손은 내 머리위에 두고 느끼고 있었음...
의외로 소리는 내지 않았음...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ㅅㅇ이 위로 올라갔는데... ㅅㅇ이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음...
그후로 몇번 ㅅㅇ이 눈거풀이 파르르 떨리는 걸 본적이 있음... 역시 소리는 내지 않음...
최고로 느끼면 ㅅㅇ이는 소리도 안내고 눈꺼풀만 파르르 떨림...
우리는 같이 샤워도 많이 했음... 내가 ㅅㅇ이 집에서 자는 날이면 아침에 한 번 더 관계를 가지고 같이 샤워 했음..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 비누로 닦아주는 건 진짜 서로 교감할수 있음...
서로 꼭 안은채로 있기도 함... 그러다 ㅅㅇ이가 비누거품으로 미끄러운 손으로 거기 만져줬는데 내가 좀 느낌...
ㅅㅇ이는 계속 손으로 해주고 결국 또 사정함...
ㅅㅇ이 손은 내손보다 컸는데... 어릴적에 가졌던 페티시 환타지랑 비슷해서 쾌감 많이 느낌...
그후로 ㅅㅇ이한테 손으로 받고 싶은 소망이 생김...
의외로 그때는 빨리 왔는데...
며칠후 마침 이백일 이었는데 같이 저녁먹고 ㅅㅇ이 집에와서 키스하고 관계를 가지려고 했음...
근데 ㅅㅇ이 생리 중이라고 함...
조금 실망했는데... 갑자기 손으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조심스럽게 며칠전에 손으로 받았을때 너무 좋았다고... ㅅㅇ이 손이 커서 폭 안긴것 같았다고 함...
ㅅㅇ이는 살짝 부끄러워하다가 "그럼 방에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살짝 키스함... ㅅㅇ이 손이 바지위 그곳으로 향함...
이미 기대감에 내것은 커져 있었음... ㅅㅇ이는 지퍼 내리고 속옷 위로 단단해진 것을 확인함...
ㅅㅇ이 손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긴손가락이 속옷위에서 자극하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 들어감...
ㅅㅇ이는 살짝 웃더니 "벌써?" 그리고는 팬티위로 단단하게 발기한 내것을 쳐다봤음... 그리고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내리는데...
나도 모르게 살짝 부끄러운 생각이 듦...
여친은 옷을 다입고 옆에 앉아 있고... 나는 바지가 내려진 채로 발기한 그곳을 여친에게 관찰 당하니 왠지 능욕물 같았음...
ㅅㅇ이 는 조심스럽게 그곳을 어루만졌음... ㅅㅇ이의 따뜻하고 긴손이 내 불기둥에 닿자 나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그곳을 꺼떡거림...
그런데... 맨손은 좀 느낌이 안왔음... 나는 "로션 뭍혀서..."라고 부끄럽게 말함...
ㅅㅇ이는 바디 로션을 듬뿍 뭍힌 손으로 다시 어루만짐...
로션의 힘은 위대했음... 미끄럽고 부드러운 ㅅㅇ이 손이 내 뜨거운 물건을 휘감고 손을 위아래로 움직임에 따라 쾌감이 몰려왔음...
나도 모르게 고개가 외로 꼬이고 ㅅㅇ이 손길을 받으며 느낌...
ㅅㅇ이도 처음에는 천천히 손을 움직이다가 내 숨결이 거칠어짐에 따라 움직임이 다양해짐...
회오리처럼 손을 움직이기도 하고 귀두의 민감한 부분까지 올라왔다가 기둥의 중간을 짧게 스트로크 치기도 함...
내가 소리를 내면서 느끼자 ㅅㅇ이도 내곁에 바짝 붙어서 가쁜 숨을 내며 손을 움직임...
곧 아래에 뜨거운 느낌이 올라왔지만 참고 싶었음...
하지만 ㅅㅇ이는 내가 느끼는 부위를 알아챘고 불기둥의 중간 부위를 부드럽게 하지만 단호하게 자극했음...
난 가쁜 숨을 연신 토해내다가 ㅅㅇ이 어깨를 안았음... ㅅㅇ이는 목덜미 족으로 파고 들었고 귀에 숨을 불어넣음...
"ㅅㅇ아 나 할 것 같애.." 처음 관계하던 날 처럼 난 속삭였음... 허리에 힘이 들어가서 엉덩이가 들리고 나는 간절히 사정을 원하고 있었음...
ㅅㅇ이는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사정을 도왔음... 내 그곳은 꺼떡거리며 용암처럼 정액을 토해내었고
처음에는 내 배위까지 날아갔고 그후에는 소영이 손으로 흘러내렸음...
ㅅㅇ이는 내 사정이 생각보다 멀리 날아가서 놀랐는지 흠칫 하다가 곧 다시 손을 움직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듯...
사정을 하고도 계속되는 쾌감에 나는 으으윽 하면서 몸이 꼬이고 "그만..." 하면서 애원함...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자지러지면서 몸부림 친 탓에 정액이 흘러내려서 ㅅㅇ이 옷과 이불에 뭍어 있었음..
ㅅㅇ이는 내가 많이 느낀다며 감탄하고... 사정할때 눈이 흰자가 보일정도로 느꼈다고 함...
그러면서 삽입해서 할때보다 더 느끼는것 같다고 함..
그후 생리할 때나 같이 샤워할때나 간간히 ㅅㅇ이는 손으로 해줬고 그때마다 사정후에도 계속 자극함...
사정 후에 계속되는 애무에 자지러지는거 보고 ㅅㅇ이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