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창년이 내 꼬추보고 당황한 썰
난 빡촌 오피 전전긍긍하는 섹스러지만
사실 모쏠은 아니다. 여친도 몇명 있었고 걔네도 내 취향이 이상하다고 떠났다
내 취향은 사실상 냄새패티쉬가 있다. 예전부터 영화작품보면서 여자 겨드랑이만 보면 환장했기 때문에 그게 지금까지 이어진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부천오피녀 이야기를 계속할까 한다
유라 하위호환에 나이를 물어보니 올해 22살로 대학안가고 회사인턴생활 한다고 했다
밤마다 오피와서 알바뛴다고, 새벽 4시까지 영업한다고 했다
그 말 들으면서 그년 흰색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 그 여자 특유의 오묘한 살냄새 비슷한 땀냄새가 코를 존나 자극하는데 꼬추가 안커질수가 없잖아?
그래서 단추만 풀고 셔츠는 안벗긴 채로 눈 주시하면서 얘기 계속 들었다.
하루종일 인턴하고 바삐 뛰어다니면서 일처리 하느라 힘들었고, 그래서 땀이 좀 났는데 목욕하는 게 낫지 않냐고 묻더라. 그래서 나는 됐으니까 일단
빨리 끝내자 그게 너도 좋지 않겠느냐 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가슴 한 번 만지고 암내 한 번 맡았다. 암내 뭐랄까, 시발 존나 독특한 냄새였다
남자 암내랑은 다르던데 삶은감자 좀 썩은냄새랄까? 남자치즈냄새랑은 확연히 다르더라. 한 번 핥으니까 짭쪼름한 게 너무 좋더라. 여자애는 좀 쪼개더니
이윽고 오르가즘 느끼는 거 같더라. 그래서 그년 보지에 클립토스에 중지 넣고 존나 흔들었더니 아응 앙~ 하면서 옅은 신음소리 내길래 참을 수 없어서
꼬추 꺼냈다. 내 꼬추 크기는 15cm정도인데 그년이 내 자지를 보더니 헉 하더라. 이렇게 큰 건 처음 맛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눈 동그랗게 뜨고 잠시 보더니 본능적으로 입을 대더라. 그래서 나는 그년 머리채를 잡고 존나 앞뒤로 흔들었지. 여기 이후부터는 아까랑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