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때 짝사랑했던년 능욕썰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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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44
우리 엄마의 직업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고
주로 초2-3학년을 주로 맡으셨어 우연찮은지는
모르겠지만 2학년때 내 담임이 되셨고 그로인해
나는 여러번 꿀빨게 되었어 내가 짝사랑했던
민정이랑도 3번정도 짝꿍도 해보고 어느정도
친분을 쌓았어 (대화만 몇번하는 정도)
우리반은 일주일에 한번 간단시험을 보고 미달된
학생은 나머지 공부를 해야했지 물론 나는시험을
통과해도 엄마때매 같이 남아야 했고 신민정은
공부를 못해 남게 돼었어 보통 남아서1-2시간 정도
하는데 나는 공부 한시간만 하고 엄마 폰게임 함
한 시간20분이 지나고 신민정이 화장실을 갔는데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길레 엄마는 무슨일이 있나
나를 여자 화장실로 보내 확인시키려다 내가
변태로 놀림받을거라고 말하자 공부하던 혜정이를
화장실로 보내고 난 호기심에 살짝 뒤따라갔어
여자 화장실에서 들은 바로는 민정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선생님좀 불러 줘... 이러길레 나는
(그때 부터였는지 똥 패티쉬가 생긴듯)못들은척
하기위해 자연스레 남자화장실에서 손만 씻고
나왔어 엄마는 화장실로 가보고 (난 따라갔음)
민정이가 울고 있길레 엄마는 민정이네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니 민정이가 변비가 심해서 변을
못보고 똥꼬만 찢어져 울고 있는거 였고
(엄마는 집에와서 쪼그만 녀석이 똥은 엄청 굵었다했음)엄마는 심각하다 싶어 나보고 나머지 애들
집가라 하고 보건실 문 닫았으니 3분거리쯤 되는
약국에서 좌약이나 관장약 두개정도 사오고
교무실에서 휴지,면봉,뭔 로션 가져오라함
나는 관장약이 많을 수록 좋은줄 알고 5개나 사왔음
(1000원)아무튼 학생도 없고 나,민정,엄마만 있어
물건을 전달한 뒤 여화장실에서 나가지 않았고
엄마,민정 듀오의 똥빼기 작전을 보게 되었어
자세하게 풀어보자면 (엄마의 썰) 엄마가 민정이의 항문 주위를면봉으로 넓히고 조그마한
탱글한 엉덩이를상하좌우로 피면서
똥꼬보다 더 커서 가로막은 굵고 짧은 똥을 빼내고
배에 똥이 꽉 찬것 같아 원래 하나써야 하는데
관장약 한개 반씀 엄마는 민정이의 똥꼬를 휴지로 막아 똥을 참게하고 한 6분이 지난 뒤 못참겠는지
변기에서 싸고 난 문턱에서 엄마를 기다리며
구리구리한 냄새와 푸드드드하는 소리를 들음
민정이의 똥꼬도 닦아주면서 뭔 얘기 했다는데
까먹음그렇게 거사를 치른 둘은 화장실에서 나오고
엄마는 민정이의 쾌변소식을 부모님께 문자로 보냄
2달이 지나고 방학이 올때 엄마랑 얘기를 나눠
고백을 결심하고 개학하고
고백하러 갔는데 당시 내가
(키가 많이 작았음)키가 자신이랑 똑같다는 이유로
남자는 키가 커야 한다며 애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차였음 화가 나고 분한 나는 신민정을 보고
똥쟁이 변비마왕주제에 라고 외쳤고 신민정은
정색을 빨며 증거 있어라는 말로 또한번 나를
궁지에 몰았지만 엄마도 자기아들을 공개적으로
차버린게 괴씸했는지 선생님은 민정이가 싼 똥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ㅎㅎ 라 말하고 나를
구원해 주셨고 역으로 신민정은 똥쟁이라 놀림을
받았어 (당시 초딩 최고의 수치심은 똥)
우리의 놀림은 끝나지 않았고 민정이는 항상
울었어 민정이는 선두에 서있던 나,민수,태현을
선생님께 신고했고 엄마께 꽤나 혼났어 집가서
또 혼났고 나는 왠지모를 분함에 민정이와
중간고사 평균 내기를 제시했고 엄마는 민정이의
의사를 존중해 내기가 시작돼었어 민정이도 공부를
열심히 했겠지만 교사의 자식이라 꾸준히 선행을 한 나를 이기지 못했고 내기에 이긴 나는 놀려도
때리지 않고 울거나 신고하지 않는 조건을 제시했고 신민정은 다소 심각해 보였었어 그 뒤로 많은
남자아이들은 방귀냄새가 나면 민정이라 일부로
크게 얘기하여 놀렸고 운동장의 개똥이 보이면
어 민정이 똥이다!라 하면
나는 아냐! 민정이는 왕변비라 저거보다100배 더커
라 말했고 옆반에도 소문이나 결국 3학년때 왕따를
면하지 못했어 4학년때 다시 만났지만 민정이의
별명은 울보라 변했었고
지금 생각하면 많이 미안함
주로 초2-3학년을 주로 맡으셨어 우연찮은지는
모르겠지만 2학년때 내 담임이 되셨고 그로인해
나는 여러번 꿀빨게 되었어 내가 짝사랑했던
민정이랑도 3번정도 짝꿍도 해보고 어느정도
친분을 쌓았어 (대화만 몇번하는 정도)
우리반은 일주일에 한번 간단시험을 보고 미달된
학생은 나머지 공부를 해야했지 물론 나는시험을
통과해도 엄마때매 같이 남아야 했고 신민정은
공부를 못해 남게 돼었어 보통 남아서1-2시간 정도
하는데 나는 공부 한시간만 하고 엄마 폰게임 함
한 시간20분이 지나고 신민정이 화장실을 갔는데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길레 엄마는 무슨일이 있나
나를 여자 화장실로 보내 확인시키려다 내가
변태로 놀림받을거라고 말하자 공부하던 혜정이를
화장실로 보내고 난 호기심에 살짝 뒤따라갔어
여자 화장실에서 들은 바로는 민정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선생님좀 불러 줘... 이러길레 나는
(그때 부터였는지 똥 패티쉬가 생긴듯)못들은척
하기위해 자연스레 남자화장실에서 손만 씻고
나왔어 엄마는 화장실로 가보고 (난 따라갔음)
민정이가 울고 있길레 엄마는 민정이네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니 민정이가 변비가 심해서 변을
못보고 똥꼬만 찢어져 울고 있는거 였고
(엄마는 집에와서 쪼그만 녀석이 똥은 엄청 굵었다했음)엄마는 심각하다 싶어 나보고 나머지 애들
집가라 하고 보건실 문 닫았으니 3분거리쯤 되는
약국에서 좌약이나 관장약 두개정도 사오고
교무실에서 휴지,면봉,뭔 로션 가져오라함
나는 관장약이 많을 수록 좋은줄 알고 5개나 사왔음
(1000원)아무튼 학생도 없고 나,민정,엄마만 있어
물건을 전달한 뒤 여화장실에서 나가지 않았고
엄마,민정 듀오의 똥빼기 작전을 보게 되었어
자세하게 풀어보자면 (엄마의 썰) 엄마가 민정이의 항문 주위를면봉으로 넓히고 조그마한
탱글한 엉덩이를상하좌우로 피면서
똥꼬보다 더 커서 가로막은 굵고 짧은 똥을 빼내고
배에 똥이 꽉 찬것 같아 원래 하나써야 하는데
관장약 한개 반씀 엄마는 민정이의 똥꼬를 휴지로 막아 똥을 참게하고 한 6분이 지난 뒤 못참겠는지
변기에서 싸고 난 문턱에서 엄마를 기다리며
구리구리한 냄새와 푸드드드하는 소리를 들음
민정이의 똥꼬도 닦아주면서 뭔 얘기 했다는데
까먹음그렇게 거사를 치른 둘은 화장실에서 나오고
엄마는 민정이의 쾌변소식을 부모님께 문자로 보냄
2달이 지나고 방학이 올때 엄마랑 얘기를 나눠
고백을 결심하고 개학하고
고백하러 갔는데 당시 내가
(키가 많이 작았음)키가 자신이랑 똑같다는 이유로
남자는 키가 커야 한다며 애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차였음 화가 나고 분한 나는 신민정을 보고
똥쟁이 변비마왕주제에 라고 외쳤고 신민정은
정색을 빨며 증거 있어라는 말로 또한번 나를
궁지에 몰았지만 엄마도 자기아들을 공개적으로
차버린게 괴씸했는지 선생님은 민정이가 싼 똥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ㅎㅎ 라 말하고 나를
구원해 주셨고 역으로 신민정은 똥쟁이라 놀림을
받았어 (당시 초딩 최고의 수치심은 똥)
우리의 놀림은 끝나지 않았고 민정이는 항상
울었어 민정이는 선두에 서있던 나,민수,태현을
선생님께 신고했고 엄마께 꽤나 혼났어 집가서
또 혼났고 나는 왠지모를 분함에 민정이와
중간고사 평균 내기를 제시했고 엄마는 민정이의
의사를 존중해 내기가 시작돼었어 민정이도 공부를
열심히 했겠지만 교사의 자식이라 꾸준히 선행을 한 나를 이기지 못했고 내기에 이긴 나는 놀려도
때리지 않고 울거나 신고하지 않는 조건을 제시했고 신민정은 다소 심각해 보였었어 그 뒤로 많은
남자아이들은 방귀냄새가 나면 민정이라 일부로
크게 얘기하여 놀렸고 운동장의 개똥이 보이면
어 민정이 똥이다!라 하면
나는 아냐! 민정이는 왕변비라 저거보다100배 더커
라 말했고 옆반에도 소문이나 결국 3학년때 왕따를
면하지 못했어 4학년때 다시 만났지만 민정이의
별명은 울보라 변했었고
지금 생각하면 많이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