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애틀란타 유학 갔을때 백인꼬봉 굴린썰.ssul
익명_MTEyL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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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49
중3때 토익 850찍고 집에서 유학보내주더라.
애틀랜타 갔음.
가너 원래는 무시당하고 그랬음. 근데 성격있어서 수업시간에 맞짱트고 딴놈들한테 다굴빵 당할때 의자, 컷터칼 휘두르니깐 안 건들더라.
영어실력 늘면서 친구도 사귀고 백마도 사겨봄.
근데 우리반에 키 168에 맨날 소설읽고 자리에 앉아있는 좆 소심충 백인 있었음.
친하게 지내는 척 하면서 물 떠오게하고 필기구 쌔벼서 다른 애들이랑 던지며 주고받고
자리에 없을때 책 찢고 걸어다닐때 로우킥 연습함.
학기 말에 존나 울면서 담임한테 상담하고 고소드립치길래 애들은 안 괴롭히게 됨.
근데 나는 1년하고 갈거라서 등에 침뱉고 존나 괴롭힘.
한번은 용기내서 싸우자고 하길래 말 끝나기도 전에 턱에 선빵갈겨버리니깐 앞으로 고꾸러짐
그러다 귀국함 ㅋㅋㅋㅋ
애틀랜타 갔음.
가너 원래는 무시당하고 그랬음. 근데 성격있어서 수업시간에 맞짱트고 딴놈들한테 다굴빵 당할때 의자, 컷터칼 휘두르니깐 안 건들더라.
영어실력 늘면서 친구도 사귀고 백마도 사겨봄.
근데 우리반에 키 168에 맨날 소설읽고 자리에 앉아있는 좆 소심충 백인 있었음.
친하게 지내는 척 하면서 물 떠오게하고 필기구 쌔벼서 다른 애들이랑 던지며 주고받고
자리에 없을때 책 찢고 걸어다닐때 로우킥 연습함.
학기 말에 존나 울면서 담임한테 상담하고 고소드립치길래 애들은 안 괴롭히게 됨.
근데 나는 1년하고 갈거라서 등에 침뱉고 존나 괴롭힘.
한번은 용기내서 싸우자고 하길래 말 끝나기도 전에 턱에 선빵갈겨버리니깐 앞으로 고꾸러짐
그러다 귀국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