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여자한테 통수 맞은 ssul

익명_MTEyLjI1 0 891 0
안녕 모게이들아 ㅎㅎ
간만에 썰 쓰네.. 시작할게!

때는 슴살이 될 해엿지
발정난 개새끼마냥
자지를 달랑달랑 흔들던 나엿다.

이대론안되겟다 싶어서
친구들한테 여자 소개좀 해달라햇다
외국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왓을때엿는데 집에서
주갤럼마냥 백수처럼
딸이나 잡고잇엇는데
친구한테 연락옴

여사친 두명부를건데
술한잔하자고
난 흔쾌히 ㅇㅋ하고
간만에 안쓰던 왁스와
스프레이로 좆간지 세팅
나의 중심을 세웟다 ㅋ
오늘밤엔 에펠탑 꼭대기에서
정기가흐르리라.

암튼 좀 조용한 호프식? 술집이엇는데
테이블하나잇음 2인용 쇼파가 앞뒤로.두개잇는?
그런구조엿음 나랑.친구랑 같이앉아서
기다림..
친구랑 노가리까면서 낄낄대거잇엇는데
여자둘오더라.
리얼 한명은 ㅍㅌㅊ 한명은 ㅎㅌㅊ~ㅍㅎㅌㅊ
좀심각한데 가슴이 조온나크더라
너무커서 일부러 통큰옷입고올정도로

전개를 좀빨리할께 예상보다 썰이길어지네
암튼 여자둘앉고 얘기좀나누다가
머시키자햇는데 얘들 치킨홀릭이엇음
한국온지얼마안될때라.이상한드립존나
쳣는데 치킨은 chick in 아님? 이런거 ㅋㅋ
미안..
암튼 치킨 시키고 술이빠이시킴
근데 여자들도 술잘먹더라
놀랏음 ㅋㅋ 나름나도남자인데
떡도떡이지만 자존심이 좀생기더라

어느정도 우리넷다 취기가 올라온
분위기인데 남자여자 섞어서 앉자고
제안햇지
내친구는 ㅍㅌㅊ랑앉고 나는
ㅎㅌㅊ에 가슴큰년.
그때는 좀급한맘에
떡치고싶다하는맘에
몸매를보게되더라
얼굴만보면 죽창각인데
이제 분위기도 하하호호 한상태라
드립 존나함부러 ㅌ쳣엇다 ㅋㅋ
아다인데 꼬추가 썩어문드러질거같다
뭐 ㅋㅋ 이런드립치고.그랫는데
예상외로 꺄르르 이래서
나도 알딸딸해서 할말못할말 분간못하고햇다

술을그자리서.얼마나 퍼마셧는지 2차는
못갈거같앗음 넷이서.일어나가지고
시마이치자 이런분위기고
나는 ㅎㅌㅊ한테.집에대려다줄게 하면서
상황을만들엇다

친구랑 여자하나랑 떠나고
ㅎㅌㅊ랑 얘기나누면서 걸엇다
취기가 더올라오는지.비틀대더라
요시!를외치면서 너무힘들면
여기가서 쉬자
하면서 순진한척.모텔을가리켯다

얘도힘든지.뭔지 일단들어가자하더라
방잡고.들어가서 일단 땀을좀흘려서 씻엇음
얘가먼저씻고.두번째로 씻엇는데 나와보니 폰만지고잇더라 침대에누워서
은근슬쩍 착 붙어서
무드를조성햇다 찌질하긴햇는데
아다컨셉잡으면서
'노 지금보니까 노무 이쁘다'
내.자신에.새뇌시키며..
이윽고 키스후에
서로를 탐닉햇다
옷벗기니까 장난없더라
지그생각해도 존나 ㅆㅅㅌㅊ
헬스존나한듯이.완벽히 조각되잇는몸매
얼굴보면.죽다가도.몸매보면 서더라
발정난강아지처럼.핥다가
존나 넣을라고하는데
아다라.구멍 못찾는척
미래 설계시작햇다. 치밀함 ㅍㅌㅊ?
섹스한건 생략할게

암튼그이후는 다그렇듯이 미친듯이 만나서
텔가서 햇다 너도나도 할거없이
그렇게 두세달지냇는데
그날도 텔갓엇음 하려고하는데
그만하자 하는거다
?이랫는데
너 나 만나는거 일부러 섹스할라고
설계한거자나 이러는거다
존나 통수맞은듯이
찔려서.움찔하고잇는데
다가식이잖아 니가하는 행동이며
말이며 전부..
난아무말못하고 고개숙이고있엇는데
나가더라 연락하지말자하면서











써보니까 남는것도없고.노잼이네
어릴때라 충격적이어서.함써봣음


0 Comments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아그라
섹스파트너